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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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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황금수염의 이야기로 정말 후회 없이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야할 것 같고 나의 영원한 기쁨의 이야기로 상황을 즐기면서 재미있게 한다면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즐거울 것 같다.
많은걸 느낄 수 있었던 일곱 가지 이야기.
미셸 투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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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가지 이야기는 각각의 한편마다 교훈을 주는 따뜻하고 좋은 책 인거 같다. 처음 동화책 같다는 느낌은 없어지고 여러모로 생각을 많이 하면서 읽어야 하는 책인 거 같다. 아직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솔직히 있기는 하다.
나중에 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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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음을 말하는 것 같았다.
책이 처음과 달리 꽤 어려운 수준의 책이여서 읽는데 쉽지만은 않았고, 그만큼 다 읽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렸던 것 같다.
이 이야기가 주는 원래 교훈과 내가 느낀 교훈이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많이 느낀것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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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이 책은 ‘어린왕자’ 처럼 꺼내서 읽을 때마다 새로운 책이 될 것 같다. 지금 읽을 때, 나중에 사회생활을 하면서 읽을 때, 엄마가 되어서 읽을 때 모두 다를 것 같다. 작지만 알찬 ‘일곱가지 이야기’ 책을 잘 보관해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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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먹고 행복해 하였다.
이 피에로의 사랑이야기로 하여금 무엇을 느끼게 되었는지. 화려한 색깔보다 자신만의 곧은 색깔이 이긴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말은 처음에는 화려하고 들리기 좋으며 기분이 좋을 지라도 순간적으로 사라지는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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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데서 연주한다는 것에 대해 자책하는 것은, 마치 비싼 등록금 내고 디자인과를 졸업해서 디자인회사는 들어가지도 못하고 길거리에 뿌려지는 전단지나 만들고 있게 될까 걱정하는 나와 비슷한 거 같았다.
전반적으로 이 책의 7가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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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말해주는 것 같았다. 이제야 내가 원하고 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은 거 같은 구절이라 마음에 들었고 좋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감동과 즐거움 그리고 진지함을 맛본 거 같아서 좋았고 내 가 알고 있던 내용과는 다른 결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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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함을 이야기 한듯하다
마지막으로 아망디, 두 정원의 이야기이다.
이이야기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한 소녀의 일기를 통해 본 성장과정 이야기 인듯하다.
아망딘이라는 착한 소녀는 고양이를 키운다. 어느날, 고양이 클로드는 새끼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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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사명서를 새로이 쓰면 될 터. 원칙중심의 나침반을 손에 들고. 사명서에는 내가 제일 가치있게 생각하는 3가지의 역할이 있는데 그 중 첫 번째는 향후 지혜롭고 검소하며 가치관을 공유하는 아내가 되는 것이고, 자녀들이 사랑과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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