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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에 대한 증오로 번지는 것을 지양하고 양국 민간차원의 문화교류는 지속적으로 이루어 져야 할 것이다.
*목 차
Ⅰ.독도 관련 기본 지식
Ⅱ.독도 연대기
Ⅲ.독도 분쟁사
Ⅳ.독도 관련 망언 모음
Ⅴ.일본 측 입장
1.일본 외무성 입장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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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습득과 객관적인 평가, 그리고 올바른 역사인식으로 과거를 바라볼 수 있을 때, 일본의 망언과 잘못된 역사의식에 대하여 조리 있고 설득력 있는 비판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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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언사건(일본측의 대표 구보타가 “일본에 의한 1936년 간의 한국통치는 한국에 유익한 것이었다”고 망언한 사건), 1959년 8월 일본과 북한 적십자사 간에 체결된 재일교포 북송협정 및 일본의 독도(獨島) 영유권 주장 등을 들 수 있다.
1961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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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언사건(일본측의 대표 구보타가 일본에 의한 1936년 간의 한국통치는 한국에 유익한 것이었다고 망언한 사건), 1959년 8월 일본과 북한 적십자사 간에 체결된 재일교포 북송협정 및 일본의 독도(獨島) 영유권 주장 등을 들 수 있다.
1961년 516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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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의 서술을 삭제하는 역사왜곡까지 저지르고 있다. 일본군'위안부'제도를 합리화하기 위해 "위안부는 매춘부이다", "위안부의 강제연행 따위는 없었다" 등의 망언을 일삼는 일본은 필요하다면 언제라도 과거의 범죄를 반복할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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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어떠한 망언이 쏟아질지 모른다.
종군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배상으로써 가장 중요한 것은 일본정부의 위법행위에 대한 인정과 그에 대한 사죄, 일본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모든 관련자료를 공개하고, 이러한 사실을 후세들에게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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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치인들의 망언,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등 무슨 사건만 터졌다 하면 우리국민들은 모두 정부에 대한 비난의 화살을 날린다. 정부의 대처가 늦었다느니, 정부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 , 정부가 왜 존재 하냐는 등의 화살을 말이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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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익의 망언록
* 우리는 다시 일어나 38선을 압록강 바깥으로 되물리치지 않고서는 조상을 뵐 면목이 없다. 이것은 일본 외교의 임무다.
* 일본은 이토 히로부미의 길을 따라 다시 조선에 뿌리를 내리지 않으면 안된다.
* 오키나와를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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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독도 문제나 일본 정치인들의 망언 등에 대해서는 금방 뜨거워지는 여론이 이 문제에는 의외로 둔감하다. 일본이 방자하고 무례할 때마다 우리는 흥분하고 개탄하지만 달라진 것이 없다. 격분과 망각을 되풀이했을 뿐 달라질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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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이 한국에 들어내는 야욕이나 망언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처해야 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전후처리 과정에 대해서 비난할 자격이 없다는 뜻이다.
책을 읽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독일이 잘했네, 일본은 그에 비해 어이가 없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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