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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를 인간적으로 존중해 주고 문제가 있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동정과 연민을 가진 학교 선생님들의 태도와 놀이치료를 통해 기탄없이 자기 표현을 하게 허용하고 그 표현을 비평없이 인내있게 받아 준 엑슬린 선생님처럼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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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를 읽는 내내 얻은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아이를 재촉하기 보다는 기다려 줄 수 있는 여유... 어른들의 이해가 어린이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깨달을 수 있었다.
딥스는 사랑과 이해로 자아를 다시 되찾은 것이다.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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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의 편지에서 보는 바와 같이 놀라운 지적능력과 리더쉽을 가진 사회인으로 양성하고 있었던 것이다.
딥스 같은 아이가 한국사회에서 자랐다면 과연 잃어버린 자아를 찾을 수 있었을까? 라는 의문과 함께 우리사회는 딥스같은 아이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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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책임감을 일깨울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너무나 짧고 서툰 글재주라서 정말 죄송합니다.-
김미숙 교수님께... ...
이번 한 학기 동안 교수님의 좋은 강의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신 것에 대하여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사실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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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게끔 추구해 가는 한 명의 전인적 인격이 성숙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신문을 읽다가 발견한 이 글 한편.
그녀가 말하는 진정한 선생님은 어떤 것일까? 정말 참 선생님은 없는 것일까? 사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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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따라가 줄 뿐이라는 것이다.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내면으로부터 희망을 찾기 시작한다면 우리 사회의 미래는 좀 더 풍요로운 사람들로 가득 차지 않을 까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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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가 성숙하지 못하여 앞길이 어두어 보이는 그들에게 촛불 같은 존재가 되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언젠가 미래에 선생님이 되더라도 단지 나는 학생들의 인생에 있어 하나의 관찰자 그리고 그들의 무한한 꿈을 펼치는데 힘이 되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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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갖춰야 도리를 교육받지 못한 것으로 보였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녀는 선생님들의 분발을 요구하고 있었다.
-한국일보 5월 독자에세이 중에서-
그녀가 말하는 진정한 선생님은 어떤 것일까? 정말 참 선생님은 없는 것일까? 사실 나는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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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잔잔하게 베풀 수 있는 깊고 지속적인 사랑과 애정인 것이다. 서론
사례1:'한국의 딥스(영수이야기)’를 읽고
◉놀이치료 과정
▣느낀 점
사례2:'딥스(자아를 찾은 아이)’를 읽고
◉놀이치료 과정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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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아이가 그대로 방치되어 있을 것이고, 또 점점 늘어나고 있을 것이다. 하
루 빨리 딥스와 같이 이런 전문적인 치료를 이용해 아동이 하루빨리 또래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자아를 찾은 아이 딥스\' 이 말이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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