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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가진 사람이나 장애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 모두 한 시민으로서 장애인도 정상인과 똑같은 한 시민으로서 정상인과 함께 한 지역사회 안에서 교회, 식당, 영화관, 체육관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정상인과 함께 일하고 놀면서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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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 등은 공동 거실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또한 노래교실이나 문화행사들도 공동 거실 혹은 널찍한 장소로 이동하여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는 실제적으로 와상 노인에게 적용되고 있는 프로그램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다. 향후 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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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에만 머물러 있는 한국 사회는 ‘한국의 68혁명’을 기다리고 있다.
참고문헌
조지 카치아피카스 (이재원 외 역) ; 『신좌파의 상상력』, 이후, 1999
오제명 외 ; 『68 세계를 바꾼 문화혁명 - 프랑스. 독일을 중심으로』, 길, 2006
빌헬름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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