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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의 계획과 거리가 멀다. 하나님은 계속 다음 단계로 뻗어나가라고 말씀하신다.
잘되는 마음 : 나는 잘될 것이다.
잘되는 생각 : 나는 긍정적인 사람이다.
잘되는 습관 : 나는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이다.
잘되는 관계 : 나는 사랑할 줄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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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는 나』는 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내면의 문제와 직면하게 한다. 마음과 생각, 영혼을 다루는 동시에 겉으로 드러나는 외적인 삶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각 부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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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이라는 절대적인 품 안에서 안정을 찾고 걱정도 시름도 없이 원하는 대로 노력하고 웃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따뜻함을 느끼게 하는 글이었다. 그 기분은 긍정의 힘에 이어 잘되는 나에서도 이어졌다.
무조건 믿기만 하면 잘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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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게으름이다. 이것은 남에게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참으로 치명적인 게으름일 수가 있다.
겸손하게 자신의 길을 묵묵하게 끝까지 가겠다는 의지와 항상 노력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뭐든지 나아질 것이다. 나 역시도 이러한 자세로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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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감사할 일인 줄 알게 된다. 문제는 그런 일이 아직 일어나지 않았기에 단순히 감사 일기에 적는다고 그런 고마움의 마음이 생기지는 않더라는 것이다. 내가 감정에 너무 무딘 것일까? 아니면 3개월의 시간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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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하여 생각하게 하였다. 내가 어느새부턴가 경시 성적이 떨어지고 학원을 공부가 아닌 친구들과 만나고 놀기 위하여 온 그 이유를. 내가 공부와 멀어진 이유를 두가지로 분석하는데 첫째는 예전부터 나에게 공부가 재미있냐고 물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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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하여 생각하게 하였다.
이 책은 희극임에도 불구하고 우울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역시 희극인지라 비현실성과 이것이 연극임을 보여주는 장치에 의하여 재미 또한 느낄 수 있었다. 이것은 소망을 성취하고 싶지만 현실에 의하여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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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여서 목사님이 쓰신 책을 읽는 것은 처음이지만, 목사님이라서 그런지 굉장히 믿음직하고 바른 생활을 하시는 분인 것 같다. 책에 있는 많은 내용들을 나의 삶에 반영한다면? 성공하고 남에게 떳떳하며 나 자신에게도 떳떳한, 남에게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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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 활용하여 인터넷 사용으로 오염되어 가는 우리말의 정화에 한 몫을 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묻고 답하기’에 나도 하나 올려본다.
‘김밥’의 발음은 [김밥]과 [김빱] 중 어느 것인가요? 소리가 나는 조건은‘김밥’이나‘비빔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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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힘들 것이다. 그런데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면서 도와주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다.
세상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사람을 만나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이 영화에서 피 한 방울 섞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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