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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은 없다』. 뿌리와 이파리
* 데이비드 헬드 (조 효 제 역). 2002. 『전지구적 변환』. 창작과 비평
* 로버트 보콕, 피터 해밀턴 (이 향 순 역). 1991. 『그람시 헤게모니의 사회이론』. 학문과 사상
* 얼 배비 (고성호/김광기/김상욱 외 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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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자들이 좌우합작-통일민족국가의 사상적 방향을 모색하면서 홍익인간이념을 끌어들인 것은 이 문제와 관련하여 시사해주는 바가 많은 것 같다.
3. 건강한 민족정체성 확립
홍익인간이념은 또 세계화시대에 한민족에게 건강한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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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경쟁력과 민족문학,” 창작과 비평사, 창작과 비평 1994 여름.
양건열, 비판적 대중문화론, 현대미학사, 1997.
이인화장정일, “UR시대의 문화논리,” 살림, 상상 1994 봄.
제임슨백낙청, “마르크시즘, 포스트모더니즘, 민족문화운동,”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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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남북한 간의 비대칭성 극복 - <시민참여 확대>
5. 사실관계의 규명 노력 - <천안함 사건: EDS 데이터 조작, UN안보리입장>
6. 주변국의 이해관계 - <중국과의 관계>
7. 통일 논의 - <거버넌스적 국가발전전략 합의>
Ⅲ. 결 론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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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국가가 아니라 여러 민족들이 모인 다민족국가이다. 현재 러시아는 26개의 공화국들이 있는데 체첸을 독립시켜준다면 다른 민족들도 그에 맞서 독립하려는 우려가 커서 결국에는 각자 분열 되어 러시아의 약화를 가져온다. 두 번째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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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3. <세계의 역사> 교과목의 학습 방향
1) 역사 이해
2) 역사 인식
3) 역사적 사고
4) 세계사적 관점
5) 다문화적 접근
6) 보편가치 수용
7) 탈 자민족중심주의
4. <세계의 역사> 교과목의 학습 방법
1) 문화적 차이점에 대한 인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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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을 통한 한국 내의 소비과정
혼종을 통한 일본대중문화의 소비
‘저속한 상품’과 민족정체성의 갈등
세련미와 성별성의 파괴
‘전이’와 ‘이동’의 경험
인터넷 동호회 문화
팬 정체성: ‘마니아’와 ‘라이트’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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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지역, 민족들의 역사를 중요시하고 자국의 역사를 세계의 역사 안에서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우리의 과거와 현재 동아시아 나라들의 역사를 중시하는 것은 국제적으로 상호간 다름을 이해하는 인정하는 등의 교육을 만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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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발전과 번영을 저해시키고 있음
- 또한 분단의 장기화는 남북 간 이질화, 격차 등의 심화로 민족정체성을 훼손시키는 한편 통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까지 연결
o 통일은 21세기 국가발전원동력
- 21세기에 들어선 현재 국제사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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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발전과 번영을 저해시키고 있음
- 또한 분단의 장기화는 남북 간 이질화, 격차 등의 심화로 민족정체성을 훼손시키는 한편 통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까지 연결
o 통일은 21세기 국가발전원동력
- 21세기에 들어선 현재 국제사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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