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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의 급여와 교육도 받지 못하는 제도적 보장의 사각지대에 있다. 그러므로 무호적장애인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며 장애인등록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등록사업의 홍보와 함께 일반국민의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제거하여 장애인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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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을 개편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투자보
조금제도를 도입하였고, 산업합리화협회를 설립하였으며, 사회간접자본을 확대하였
다. 동시에 노동자들은 노동운동을 통해 사회보장급여 수준의 인상과 사회서비스제
도의 개선을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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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하기 위해 사회보장기금의 지출이 증가하는 것은 필연적이다.
경기후퇴
소득 /감소 → 보험료 수입 감소
실업자 증가 → 보험료 납부자 감소
사회보장기금 보유자산의 가치하락
실업자 증가 → 실업급여·공공부조 지출 증가
조기 퇴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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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평화로 나타났다는 점
에 유념해야 한다. 또한 미국의 경우 논리나 언술과는 달리 실제로 근로자들에게 주어진
양보는 아주 사소한 것에 불과했다. 서유럽에 비해 아주 후진적인 미국의 사회보장제도
의 수준을 보면 된다. 1910년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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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사회복지행정의 이해 : 강종수 저, 학지사, 2019
사회복지서비스 : 한국산업인력공단, 진한엠앤비, 2015
사회복지정책입문 : 김태성 저, 청목출판사, 2018
지역사회복지와 사회복지시설 : 이병록 저, 청목출판사, 2007
사회복지조사방법론 : 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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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이었다. 그에 있어서 사회보험은 자산조사 없이 급여를 제공
할 수 있고 수혜자(피보험자)에게 일정한 부담을 지움으로써 검약정신을 장려하며, 일정
한 책임의식을 조장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이었다. 그리고 베버리지는 사회보험과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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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가 박애나 자선보다는 사회통제를 위해 기능
한다는 주장에 대한 증거를 찾을 수 없었고, Piven과 Cloward가 부정한 인도주의가 가장
분명한 동기였음이 확인되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같은 책에서 Piven과 Cloward는 전통적인 인도주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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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자는 자신이 그 비용을 부담하기 때문에 낙인감 없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건강보험의 이용자부담은 불필요한 의료수요, 즉 남수진(濫受診)을 억제하는 효
과가 있다. 그러나 서비스가 필요한 시점에 서비스를 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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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반영한다는 지적도 있는데, 본인부담제와 관련하여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상의 논의를 고찰할 때, 사회보험에서 도덕적 해이가 과연 존재하는지를 확정하기 위
해서는 좀더 과학적인 자료가 축적되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도덕적 해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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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의 피보험자로서만 사회복지 급여를 제공받을 수 있을
정도로 사회보험의 비중이 크다.
참고문헌
김 태성 사회복지정책의 이해 나남 2001
최 일섭 사회문제와 사회복지 나남 199
김 태성 사회복지정책입문 청목 2003
김 기원 한국사회복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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