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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4년차 사원을 대상으로 대학 학점과 인사고과를 비교했더니 학점과 업무성적이 전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대학 학점보다는 SSAT와 면접점수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Ⅵ 마무리 하면서
학벌은 성취지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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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 사장단을 모아놓고 축하행사가 아닌 자성과 질책,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
李회장은 『잘 나간다는 생각에서 우쭐해 가지고 남의 것을 볼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말 위험한 일이다. 우리가 현재 自慢(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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