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학자들은 이미 죽었지만 그들은 그들의 아이디어 속에서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킬킬 웃으며 말하다가 명랑한 가성으로 끝을 맺는다’ 등의 표현을 통해 죽은 경제학자들에 내 앞에 생생하게 살아있는 듯한 느낌
|
|
|
것인지, 경제학이 무엇인지를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 주었다. 모든 현실의 문제를 이론과 진리로만은 해결 할 수 없을지도 모르는 세계에 우리는 살고 있다. 그렇지만 죽은, 사라진 경제학자를 비롯하여 모든 학자들의 오랜 된 이야기로부터
|
|
|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이 책에는 단순히 경제학에 국한되어있는 글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각각의 경제학자들이 생존해있던 시대의 정치와 역사, 사회학, 철학, 수학 등 다양한 부분들이 서술되어 있어 이런 부분들까지도 같
|
|
|
경제에 맡는 적절한 정책을 펼쳐나가며 꾸준한 경제성장을 이룩하는 것이 선진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꼭 필요할 것이다.
참고문헌
1. 맨큐의 경제학
2. 경 제 학 원 론
3. 거 시 경 제 학
4.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5. 런치타임 경제
|
|
|
그러나 경제학에 대한 예전의 딱딱하기만 한 고정관념과 선입견을 조금이나마 없앨 수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다. 경제학이 정말 방대한 학문임을 깨닫게 된 동시에 지금은 살아있지 않은 지나간 세대의 죽은 경제학자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
|
|
경제협력체(APEC)98년부터
러시아,베트남, 페루3개국 회원국 가입을 원칙적으로 결정(12월)
*참고자료*
세계경제론. 이대근 (박영사)
죽은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토드부크홀츠 (김영사)
세계경제의 이해. 김희욱 (한국산업경제연구소)
세
|
|
|
었으며 후세 시장경제학자들에게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물론 그의 이론이 정치적인 세력에 의해 변질되고 그 변질된 마르크스주의에 의해 엄청난 사람들이 희생되고 끔찍한 결과가 초래되기도 하였으나, 마르크스가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
|
|
|
경제학자들에 대해서는 위트 있게 비판할 것은 비판하고 언급 것이 있으면 유연성있게 넘어가던데 유독 마르크스 부분에서의 내용이 다 읽고 나서도 그 부분을 생각하면 약간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다. 마치 “나도 어쩔 수 없는 미국인
|
|
|
경제학자들은 관료들과 입법자들이 어째서 종종 훌륭한 정책을 마다하고 열악한 정책을 택하는지 진지하게 연구해 보아야 한다. 공공선택학파는 기업들이 공장에 투자하고 힘을 쏟기보다는 국회의원을 로비하여 특혜를 입어 돈을 번다고 한
|
|
|
경제사상 교양서로써 읽은 일반인이 아닌 경제학자들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기존의 경제사상서에 이용된 그래프나, 수식이 복잡하여 일반인들이 이해하기에 어려움을 느꼈을 것이 틀림없으나, 그렇다고 이 책처럼 너무 말로만 설명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