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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20년 후 존 스미스의 아내 둘이 각각의 자식들을 낳게 되는데 자식들이 서로 채팅으로 만나게 되면서 또 다시 존 스미스의 이중생활이 탄로 나게 될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게 되는 내용이라고 한다. 라이어1탄 못지않게 라이어2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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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청은 어릴 영화의 줄거리는 대략 이러하다
다음으로,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은 허우 샤오시엔이다.
<시대는 개인을 비껴가지 않는다>
그럼 영화의 배경인 2.28사건에 대해 알아보자
이제 비정성시와 2.28사건을 연결해보자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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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을 바꾸었다. 행복 또한 그런 것 같다. 생각하기 나름이다. 행복이 내 근처에 있다면 항상 행복하지만 행복은 내 근처엔 없고 먼 곳에 있다고 생각하면 우울하고 슬퍼지는 이유다. 또한 기억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믿을 수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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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써 정합설 즉 조작된 사실이 없으면 그것을 모두 참이라 믿어버리는 레너드를 정합설적인 측면에서 볼수 도 있지만 전에 경험한 것을 자신이 앞뒤를 맞춰 모순 없게 잘 짜여진 한편의 연극처럼 만들어 놓은 것 하지만 이것조차 기억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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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on) P는 진리(참)인가? 거짓인가?
1. P가 진리 참이라는 것을 믿는다.
2. P가 참이면, 나의 믿음은 정당하다. (참의 조건 대응설, 정합설, 실용설)
3. P는 참이다. 그러므로 P에 대한 나의 앎은 정당화된다.
이 영화로 인해 느낀 것은 내가 알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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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한번 정도는 격어 봤음직 하다. 이런 맥락에서 레너드는 우리 인간의 내면에 숨어 있는 본능적인 면을 보여 주는 게 아닌가 싶다. 사건의 배경에 대해 전혀 모를 때 자신이 부정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믿고 싶은게 사람의 착한 내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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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 않고 또 환경보호를 위해 산에 나무를 심는다거나 하는 좀 더 구체적인 도덕법칙을 가지고 이를 행하는 것이 선이라고 본다. 다만 의무론에서는 동기를 중요시 하지만 나는 동기보다 결과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사회적 체면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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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까지도 철수를 계획한다. 70년 초에 형성된 데탕트 분위기는 사라지고 소련이 미국을 대신하여 세계의 분쟁지역에 관여하기 시작하여 마침내 아프니스탄을 침공한다. 국내에서는 영구집권을 위한 유신헌법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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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고 문제가 생기면 정부가 적극적으로 복지기금을 활용하여 그들이 사회적으로 기반을 잡을 때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절실하다. 물론 이와 같은 일을 현재하고 있지만 그 혜택을 받는 숫자가 너무 적어 실효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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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가장 권력이 부패하기 쉬운 정치 체제일지도 모른다. 영화 속 ‘변호인’도 국가의 부조리함을 깨닫고 여기에 맞서 싸웠지만 결국 재판의 결과를 바꾸지 못했다.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다수의 사람들이다. 부당한 공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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