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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이 나라의 주인공이 될 희망의 새싹들이 더 많이 생겨서 이 세대들이 희망의 등불로 인해 어두운 세상이 아닌 밝고 환한 세상이 하루 빨리 오기를 손꼽아 기다린다. 더 나아가 십대뿐만 아니라 온 국민들이 아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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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난 재앙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것은 과학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악용하느냐 이용하느냐에 과학이 인간의 가치관과 선택에 달린 문제이자 결과가 아닐까? 과학을 배우고 전공할 사람으로서 올바른 가치관의 중요성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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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Q보다는 PQ가 중요하고 0~8세 동안 바뀔 수 있는 개성과 능력으로 결코 머리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자신이 노력함에 따라, 어렸을 때 ‘유아 뇌 교육’을 잘 받음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이때까지 성적이 낮게 나오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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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중요하다고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우연히 유아교육과 뇌라는 책을 읽게 되고 이 책은 PQ의 중요성과 뱃속부터 아기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 등등 많은 사실을 나에게 알게 해주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서 좋았고 읽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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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분명한 한 가지 이루고자하는 목적을 가지고 소명을 가지고 나아가야겠다. 그것에 대한 시련이 올지라도 나에게 큰 실패가 되어 죽고 싶어질지언정 그것을 이뤄내지 못하고 후회하는 것은 인생에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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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에서 군대남성을 바라보는 것은 진정 제대로 된 현실 파악이 힘들다.
짧은 시간을 통해서 페미니즘이란 무엇인지 이해하기는 무척이나 어려울 거 같다. 단지 서적을 통해서는 더욱 그렇다. 일상적으로 경험하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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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권리인가라는 새로운 물음이 필요하다. 한국 사회 내에서 지배 주체의 목소리만이 아닌 다른 집단의 목소리가 통용될 때 한국 사회는 창조성과 다양성을 갖추고 진정 살기 좋은 국가가 될 것이다. 이와 함께 여성주의는 성매매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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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CEO였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벼락부자, 혹은 갑부라 불리는 그런 부르주아 계층의 사람들과 달리 그는 분명 이시대의 젊은이에게 훌륭한 메시지를 전해 줄 수 있는 사람인 것 같다. 지금 그는 췌장암으로 56세의 나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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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충동구매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 책은 일하는 동안 옆에 두고 틈틈이 참고할 예정이다. 성형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나 성형을 취미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읽지도 않고 욕했던 내가 미안해진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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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이어서 그의 출신과 무관한 결정을 내릴 수 없었다. 결국 교황제도는 교황이 수장인 중앙집권 조직보다는 각자 이해관계를 가진 고위귀족들의 연합체와 비슷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역사 서술에 있어 문제점들이 있음에도 저자의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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