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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서 내가 정말 소홀히 생각했던 하나하나가 다 행복의 요소였음을 느꼈다. 지금 비록 나는 가족과 떨어져 지내지만 고향집에 가는 날이면 정말 따뜻하게 가족애를 느끼고 와야겠다. 벌써 가족이 보고싶다.
‘가족’이란 ‘베이스캠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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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다. 책속의 상황이 아니더라도 현재 내 상황들 속에서 일어 날수 있는 거짓을 뒤집어쓴 내 가슴속 진실을 가만히 들여다 볼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내 용돈을 주고 산 것에 대해서 너무나도 감사하고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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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다.
결론적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지게 해주는 이 책 많은 부분을 공감 할 수 있어서 더 가슴에 와 닿는 책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이 즐거운 나의 집이라는 책을 읽고 한 층 더 성숙해진 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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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에 침도 질질 흘리고 손도 덜덜 떠는 거 날마다 생중계 되는 거 말이야. 그 사람 얼마나 자존심 상하고 힘들었겠니? 그래도 죽기 전에 말하지 않던? \'나는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십시오.\' 하고... -즐거운 나의집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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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에 시달리기도 하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혼\'으로 인한 가정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혼가정이 비정상적임이 아닌 사회의 한 단면을 보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혼\'을 하기 전에 수천번넘게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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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거의 확실할 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가족’ 이라는 개념에 대해 내가 이렇게 고민해 본 일이 있었나 싶기도 하지만 알게 모르게 고민해 왔던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앞으로도 고민해야 할 것이라는 걸 이 책이 알게 해주었다.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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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나 다 적어놓았다. 중고등학교 때는 그렇게 책을 안 읽던 나였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공지영의 작품들을 하나씩 읽어보리라는 다짐을 했다. 비록 과제였지만 책을 쓰고 난 후 나의 생각을 정리하니 읽을 때 느꼈던 감동을 한 번 더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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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나 다 적어놓았다. 중고등학교 때는 그렇게 책을 안 읽던 나였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공지영의 작품들을 하나씩 읽어보리라는 다짐을 했다. 비록 과제였지만 책을 쓰고 난 후 나의 생각을 정리하니 읽을 때 느꼈던 감동을 한 번 더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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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집이라는 책을 읽고 한 층 더 성숙해진 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이제는 더 가족을 소중히 여기며 나의 인생을 소중히 여기며 오늘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야 되겠다. 1.책 소개
2.작가 소개
3.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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