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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다
Ⅱ-Ⅴ. ‘내일’이 이끄는 삶, ‘내 일’이 이끄는 삶
Ⅲ.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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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것이며 그렇기에 큰 돈과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어 책을 읽는 내내 매우 값진 시간 속에 있음을 느꼈다. 안철수처럼 생각을 실제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자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해보며 이 독후감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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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으로, 단순하게 설명하자면 일종의 복사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단 한가지의 차이점은 컴퓨터의 복사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원할 때, 명령을 내릴 때만 실행되는 데 비해서, 컴퓨터 바이러스는 사용자가 원하지도 않고 명령을 내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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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같다. 이 책을 읽은 것을 시작으로 나 자신의 외로움을 당당하게 마주보려 한다. 세상에 나만 외롭다고 느끼면서 힘들어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위안이 된다. 외로움은 신체가 우리에게 주는 ‘모든 것이 잘 되고 있다’ 신호다.
첫 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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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는 것의 의미와 책 읽는 방법 등에 대한 그의 생각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물론 안철수가 성공한 CEO라는 사실은 자명하다. 하지만 우리가 안철수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단순히 그가 성공한 회사의 CEO였기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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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다고 단호하게 우리를 설득시키고 있다. 끝으로 미래의 젊은이들에게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조언과 열심히 산다는 의미를 전하며 그의 생각을 마무리하고 있다.
이 책은 지금 시점의 우리들에게 이해와 인식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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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만들 수가 있었던 것일까?
이 책에서 안철수 박사는 도요타의 T자형 인재를 언급하면서 우리는 우리나라에 맞는 A자형 인재를 도입해야 한다고 말을 한다. 즉, 과거의 수직적인 상관관계가 아닌 자신의 의견을 남들과 자유롭게 공유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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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상식을 벗어난 비상식적인 교회가 되어 온 것이다.
바로 지금 상식적인 하나님의 말씀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러한 하나님의 상식을 선포해줄 예언자들이 필요하다. 우리가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상식적인 기독교인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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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다. 제비뽑기가 민주주의라는 것 은 사실이다. 현재로 다시금 새기면 민주주의의 꽃은 투표라고 한다. 그 투표권을 행사하는 국민들은 바른 눈과 밝은 눈을 가지고 그 한표를 성실히 행사해야하며 의무감을 가지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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