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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안 되는 것이다.
나를 위한 삶에서 더 나아가 모두를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기에 따라서 달라진다. 모든 것은 내가 어떻게 인식하느냐이지 과거의 경험이나, 타인의 생각에서 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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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이 불안정해질 가능성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리더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질적인 팀원들을 하나로 뭉쳐 고성과를 발휘할 수 있는 리더십 발휘가 요구되는 것이다.
팀이 천재를 이긴다! 팀의 다양성, 적정규모 등에 대한 고민. 잘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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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천편일률적으로 이 팀만이 좋다고 규정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이 책을 통해서 확실하게 얻은 것은 다양성한 팀은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팀에는 팀워크가 좋아야 한다는 것이다. 적정한 규모의 팀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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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다져야 한다.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기만 갈구할 것이 아니라 내가 사람들이나, 조직을 위해서 무엇을 해줄 것인지도 생각해야 한다.
진정으로 자유로워지면서 인간관계를 잘하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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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것이기 때문에 꾸준히 자신의 철학을 가지고 그 철학을 향해서 달려야 한다. 이 책을 읽고 이해가 안 갈 수도 있고 터무니없는 소리라고 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아들러의 용기 심리학은 다른 심리학자들이 제시하지 못한 좀 더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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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보다 자기수용적으로 살라고 말하고 있고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도 확실하게 정리할 것은 정리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나의 삶과 연관해서 어떻게 살 것인지! 공동체에 대한 문제까지도 넓은 거시적으로 보는 안목이 있었다. 이 책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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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확실하게 책임질 수 있는 사람에게 일을 맡겨야 회사가 제대로 굴러간다. 유니레버는 아시아에 샴푸를 팔 때 샴푸 한 통을 살만한 돈이 없다는 것을 알고 1회용 샴푸를 싼값에 팔아 대박을 쳤다. 이처럼 해외시장은 새로운 것을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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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면서 일생의 벗을 만들어 함께 나아가자. 인생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려운 일을 당했다고 해서 쉽게 포기하지 말고 나아가자.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니 말이다.
정작 어려움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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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를 안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는 우리는 그렇게 되고 싶어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나만 생각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나 공헌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좀 더 폭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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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에 비해서 빠르다고 할 수 있다.
zero to one, one to ∞로 가는 길 중에서 선택은 자신의 몫이지만 모두는 승자가 되고 싶지 패자가 되고 싶지는 않다. 피터 틸은 이 책에서 승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도 말했다.
이 책을 읽고 따르거나 말거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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