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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심방식에 의한 결제
(1) 추심방식의 의의
- 은행의 지급보증없이 수입상의 신용만을 믿고 매매계약을 근거로 화환서류(환어음 및 선적서류)에 대하여 대금을 추심하는 방법으로서, 지급인도조건(Documents against Payment; D/P)과 인수인도 조건(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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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불능신용장(Irrevocable credit)
발행된 신용장이 일단 수익자에게 통지된 경우, 그 신용장의 이해관계자인 신용장발행의뢰인· 발행은행· 통지은행· 수익자 모두의 합의가 없는 한, 취소나 조건을 변경할 수 없는 신용장이다.
- 무사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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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장은 그 성질상 그 근원적 거래인 매매계약(sale contract) 기타 계약과 별개의 독립적인 거래이며 은행은 이러한 계약에 대하여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이를 ‘독립 · 추상성의 원칙이라 한다.
특징은 매매계약상의 물품 등 계약의 이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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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심결제방식에 의한 결제 -
은행의 지급보증 없이 무역계약 당사자 간에 매매계약서에 의해 거래되는 것
지급 인도 조건(D/P: Document against Payment)은 수출자가 수출물품을 선적한 후 수입자를 지급인으로 수출자를 수취인으로 일람불 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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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P, usance를 D/A로 오인한 경우
A은행이 외국의 B은행으로부터 추심서류를 받았는데, 추심조건이 D/P, at 30 days after B/L date로 되어 있어, 신임
담당자는 D/P에 Usance조건이 존재하는 것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임의로 D/A, at 30 days after B/L d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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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계약조건에 따라(D/P나 D/A의 구별 등) 계약의 신청 시 은행소정의 \'추심의뢰서\'를 작성한다. 다음으로 추심을 위탁한 발송은행은 매수인의 가까이에 소재하는 자행의 코레스폰더스은행을 픽발송은행(추심은행)으로 화환어음의 추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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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한 외화수표나 어음등을 지급인 거주 지역 또는 인근의 자행 환거래 은행 앞으로 송부한다.
④ 환거래은행은 송부되어 온 외화수표나 어음 등을 지급인에게 지급 제시한다.
⑤ 추심은행은 지급인으로부터 추심대전을 수납한다.
⑥ 추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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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기 때문에 수입업자의 신용상태가 불량하거나 지급불능된 때 수출업자는 대금 회수 불능의 위험을 피할 수 없다. 이에 비해 신용장 방식은 은행이 대금지급을 확약한다.
둘째, 추심결제방식은 수출업자가 물품을 선적한 후 선적서류를 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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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은 시간이 많이 걸린다. 선하증권의 위기, 우리나라 회사 본사와 해외지사간 거래, 대외 신용도 향상, 교역량 확대
3. 신용장 거래와 차이점 : 신용장 거래는 은행의 지금 확약이 있으나 추심거래는 없다. 신용장 거래의 지급인은 은행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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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대금을 받지 못하게 됨
D/A방식에 의한 결제과정
(2) 지급인도조건(Documents against Payment; D/P)
지급인도조건(D/P)은 수출상이 물품을 선적하고 수입상을 지급인으로 하는 일람불 어음 (At Sight Bill)을 발행하여 선적서류와 함께 추심의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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