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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해 주는 또 한 명의 슈바이처가 되고자 합니다.
2. 대학재학 중 학업계획 및 졸업 후의 진로
예과 2년 동안은 구강조직학이나 치과재료학 같은 기본적인 의료지식을 익히는 동시에 참된 의료인이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에 대해 진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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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허투루 보낼 수 없었기에 그 환자를 사례연구의 대상으로 선정한 후 조현병을 고찰하고, 환각환자 간호를 수행했습니다. 요가 같은 이완요법에 함께 참여하고, 이야기를 나누어 환각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렸습니다.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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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는 지원받지 못해 진료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까지 치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또한 해외 의료 봉사를 나가고 싶습니다. 이러한 봉사에 관심 있는 병원에서는 봉사의 길이 열려있고 기회가 그만큼 많아서 저는 우리나라 아이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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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의무
군필( ) 미필( )
주거형태
특기
학
력
사
항
기 간
출 신 학 교
전 공 학 과
소 재 지
경
력
사
항
회 사 명
근무기간
직 위
담당업무
월 급여
퇴직사유
가
족
사
항
관 계
성 명
연 령
학 력
근무처 및 직위
동거여부
면
허
자
격
자 격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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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는 눈에 보이는 것을 낫게 하지만 지속적인 관심에 바탕을 둔 정성은 마음의 병을 낫게 한다는 것입니다.
5.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 (10pt, 440자 이내)
- 작은 불빛이 큰 방을 가득 메우는 것처럼, 작은 정성이 병원 전체의 감동으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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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고치는 전문 기술만이 아닌 희생과 봉사의 마음으로 인술을 베풀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후세대를 위한 일입니다. 그들이 살아갈 세상에서 질병이 사라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는 일입니다. 궁극적으로 전 인류를 위하는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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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 실습에서는 어린 환자들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놀이 치료와 미술 활동을 활용해 환자와 소통했습니다. 부모님에게는 치료 계획을 상세히 설명드려 큰 안도감을 주었고, 이 경험을 통해 환자 중심의 간호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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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하다 등의 뜻이 쓰여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간호사는 그저 병을 고치는 사람이 아닌 환자들을 달래고, 아픔을 끌어안아 주고, 소중히 다루는 흡사 우리들의 ‘어머니’와 같은 모습으로 일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아무나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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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하다 등의 뜻이 쓰여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간호사는 그저 병을 고치는 사람이 아닌 환자들을 달래고, 아픔을 끌어안아 주고, 소중히 다루는 흡사 우리들의 ‘어머니’와 같은 모습으로 일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아무나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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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하다 등의 뜻이 쓰여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간호사는 그저 병을 고치는 사람이 아닌 환자들을 달래고, 아픔을 끌어안아 주고, 소중히 다루는 흡사 우리들의 ‘어머니’와 같은 모습으로 일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아무나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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