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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와 자유를 추구한다면, 끝까지 저항해야 할 것이었다. 또, 석대에게 커서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모습, 석대가 아직도 위대할 것이라는 생각, 이러한 것은 버려야 하는 것이다. 분명히 석대는 잘못을 했다. 또, 석대는 위대한 것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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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되었습니다. 자신보다 나약한 이들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내놓았던 것이야 말로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무조건 적인 사랑과 차이가 없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위대한 사랑을 보면서 저도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며 인생을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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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함께 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상황들에 처한 엄마들의 심정을 이해하고 대변하여 스웨덴과 같은 복지가 하루빨리 정착되어졌으면 하는 생각이다.
교수님께서 이 책 외에 4개의 책을 더 추천해 주셨는데 이것을 읽게 된 계기는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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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대변해주고 있다. 그러나 미국에서 흘러들어온 돈이 또 다시 그들의 자금줄이 되고 있다는 모순된 상황에서 하루빨리 그 나라의 아이들이 연날리기와 연쫓기놀이를 통해 짜릿한 설렘과 해방감을 찾고 순수함을 찾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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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눈과 귀를 사용하여 생각하고 느끼는 데 적극적으로 되고 내면의 게으름을 피하는 것은 사랑의 기술의 실천에 매우 중요한 조건이다.
사랑의 발전을 배제하는 사회는 모두 인간 본성의 기본적 필연성과 모순을 일으켜 결국 멸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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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한 단결력을 느껴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지만 싱커 같은 게임이 나온다면 꼭 정품을 사서 하루빨리 해보고 싶다. 물론 당연히 뇌 속에 칩을 심어서 실행되거나, 그게 아니면 3D게임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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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빨리 문제의 심각성을 파악해서 그들을 도와줄 수 있는 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조금 만 더 사람들이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고 기아의 심각성을 알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보다 효율적으로 자원봉사가 이루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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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의 사람들을 본다. 내 식구들, 직장 동료들, 교회 가족들... 그리고 기도한다. 오늘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내가 단지 귀만 즐겁게 하는 속삭임이 아니라 진심의 칭찬을 함으로 서로가 세워지는 즐거운 하루가 되게 해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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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고, 일에 더 매달리다가, 일속에서 여유를 잃고 삶의 많은 것을 놓치고 난파의 길로 가고 말았을 때, 단 하루만 동심으로 돌아가 세상을 바라보는 일이 바로 이 책이 말하고 싶은 궁극적인 메시지 인 것 같다 오늘부터라고 눈을 돌려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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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난다. 파우스트는 메피스토인 동시에 신적 존재이다. 이것은 부단한 노력하는 인간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어쩔 수 없는 갈등이고 방황이며 무언가를 찾는 한은 방황과 환희를 동시에 겪는 위대한 인간의 과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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