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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학과 공부도 성적은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한가지를 배워도 제가 원하던 분야였기 때문에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생활은 여러 사람들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나아가 사회생활의 밑거름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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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짜는 일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그래서 학과공부도 열심히 하였는데 졸업하면서 정보처리기사 자격증도 획득하였고, C언어와 어셈블러는 능숙하게 다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격
주위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 하며 처음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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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짤 수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업무에 있어서 활용할 정도의 컴퓨터는 다룰 줄 압니다.
전공인 영어통역과,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고 저의 장래성과도 맞는 직업을 생각한 끝에 무역회사를 선택하였습니다.
귀사는 해외에도 10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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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는 러시아어 보다는 한국어를 사용하도록 강요받으면서 자랐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러시아어학과에 입학하였습니다. 대학 1년동안 각종 서클에서 활동한 뒤 전공뿐만 아니라 컴퓨터와 영어회화도 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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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활용과 그 운영체계를 바탕으로 정보화 사회의 핵심인 인터넷 이용능력에 주안을 두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해야될 일들과 많은 정보량에 비하면 아주 미약하긴 하지만 기초를 튼튼하게 하는 것이 차후에 높은 건물을 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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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만들기를 선호했던 저는, 제가 점심방송을 기획할 때면 장르별로 음악을 편집해서 소개한다든지, 한 인물에 관해 다큐멘터리 식으로 제작을 하였으나 학생들이 대중가요를 선호하였던 까닭에 깊이있게 다루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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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의 작성관리 기법, 컴퓨터의 운용 방법 등을 다루게 됩니다.
컴퓨터간의 통신이 대두하였고, 숫자 및 문자의 처리에서 논리의 처리, 영상자료의 처리로 확장이 되고 있는바 이러한 분야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컴퓨터 공학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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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작성도 수준 이상으로 썩 잘하게 되었습니다. 학교 졸업을 눈앞에 두고 저는 너무나 가슴이 떨립니다. `드디어 내가 해 냈구나` 제 자신이 대견스러웠습니다. 이제 저는 또 다른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저는 이제 제일가는 컴퓨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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