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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티노스는 이 프쉬케를 상위의 프쉬케와 하위의 프쉬케로 나누었는데, 상위의 것은 자각이 있고 이성이 있어 활동하는 것이고, 하위의 것은 형체적인 것과 결부되어 그것에 속박되어 있다. 그는 또한 우주 전체에 편재하고 있는 프쉬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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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티노스의 미학-비재현적 미학
플로티노스의 미란 균제보다는 색체에서 유래한다고 주장하는데, 균제미는 형태를 지닌 부분적 사물들의 조화로운 배치를 먼저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다. 아름다움은 형태의 수적 비례 관계가 아닌 질적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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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티노스의 “신플라톤 사상 창시자는 암모니오스 사카스(175?∼242)이고, 대성자(大成者)는 플로티노스(205?∼270)이며, 그 밖에 아멜리오스 ·포르피리오스 ·이암블리코스 ·테오드로스 ·프로클로스 등이 잘 알려졌다.
만물의 본원인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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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티노스는 존재 속의 삶, 일체를 포괄하고 충만 되어 있고 단적으로 비연장성을 드러낸 것을 영원이라고 한다. 플로티노스는 시간과 영혼의 관계에 있어 영원은 초월적, 예지적 일자의 삶으로서 불변 , 부동, 같음 등의 존재 양식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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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티노스의 연구에서 나온다. 플로티노스는 저서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그의 철학은 제자 포르피리오스가 그의 글을 정리하여 묶어 내놓은 〈엔네아데스 Enneads〉를 통해 알려져 있다. 비록 신플라톤주의는 플라톤을 연구함으로써 나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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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티노스와 마찬가지로 아우구스티누스에 있어서도, 신은 세계 안에 내재하는 것이다. 그러나 신이 내재한다는 말은 신의 실체가 아니라, 그 권능이 내재한다는 것을 뜻한다. 플로티노스에 있어 일자(一者)는 완전한 존재인 데 대하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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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플라톤주의(Neo-Platonism)
신플라톤주의 철학자들은 자기들의 사상을 플라톤 철학을 갱신하든지 개혁하는 것으로서가 아니라 도리어 그것을 충실히 고수하려는 것으로 이해했다.
플로티노스는 자기의 사상이 전적으로 새로운 출발을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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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물체는 가장 어둡고 시간성과 불완전성을 띤다. 물체의 기능은 '지각'이고 이데아의 모방체로서 영혼을 담는 역할을 한다.
상승은 플로티노스 철학의 신비주의적 측면이다. 모든 만물은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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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티노스
신플라톤주의의 진정한 창시자는 플로티노스로서 204년경 이집트에서 태어남
그는 만년에 로마에서 가르쳤으며 주로 상류 계층에서 많은 추종자들을 끌어모음
비합리적인 관점과 국가에 대한 철저한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신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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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티노스는 저서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그의 철학은 제자 포르피리오스가 그의 글을 정리하여 묶어 내놓은 〈엔네아데스 Enneads〉를 통해 알려져 있다. 비록 신플라톤주의는 플라톤을 연구함으로써 나온 것이지만 당시의 종교적신비적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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