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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라 파스칼은 말한다. 이는 파스칼이 죽은 후 나온 그의 신앙의 고백으로부터 거듭 확인된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철학자와 학자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확신, 감격, 기쁨, 평화.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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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에 할례를 받기 전이요, 이삭을 낳기 전이었습니다. 우리가 아브라함에게 시작된 그 축복을 지상에서 완전히 받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세우신대로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시니 언제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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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은혜의 언약 안에 들어가는 의식’으로 할례를 명했던 것이 신약에 시대에 들어서서는 세례가 할례를 대신하게 되었으므로 셰레는 은혜의 언약에 들어가는 의식이라고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스스로 책임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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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의 주권성이 파괴된다. 율법은 결코 구원의 길이 아니고 예수를 믿음만이 구원의 길이다. 다만 율법은 그리스도인들의 생활 규범 뿐인 것이다.
다시 한번 종합해 볼 때, 하나님의 구원의 길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예수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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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역사하사 아브라함을 소명 하시고, 그에게 자기의 구원 경륜을 알리셨다. 이 일을 하나님이 하시되 아브라함의 후손에게 그 구속자가 나게 하기로 하신 작정을 아브라함에게 알리시고, 속죄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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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는 하나님이라 뜻입니다.
제 생각에는 사라는 이미 생리가 멈췄고 아브라함의 생리가 다 끝날 때까지 기다리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나 여호와의 말씀은 능치 못하신 말이 없다 라는 때까지 와서 아기를 갖게 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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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지도 않겠습니다. 그 아이는 서울대를 들어가면서 끝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만일 우리의 자녀들의 인생을 하나님의 범위까지 끌고 가달라고 기도한다면, 아이를 위해 부모가 비켜서고 하나님께서 끌고 가시길 기도하고 아브라함처럼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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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순종하면 다 선한 결과가 나타나고 복이 된다. 말씀순종해서 저주받고 악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순되는 것 같아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다 이뤄주신다. 이런 믿음을 가지면 우리도 아브라함과 같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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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침묵으로 실행
아브라함의 믿음이 견고해짐 vs 입다의 믿음없음이 확인됨.
하나님의 신실하심 임재가 증명 vs 하나님의 침묵하심이 물러나계심이 내버려두심이 강조
아브라함과 이삭의 미래가 보증 vs 입다와 딸의 종말이 예견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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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충족성이 부각된다.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그것, 곧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창15:1)이 되신다는 것을 알게 하신다. 우리의 소유물이지만 우리가 소유하지 않은 것은, 때로 사람들이 생각하듯이 죄가 없어지는 기술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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