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찰을 하도록 만들어 준 감명 깊은 영화였다. ♦목차♦
Ⅰ. 머리말
Ⅱ. 본론
Ⅱ-Ⅰ. 기분나쁜 첫 만남
Ⅱ-Ⅱ. 버킷리스트
Ⅱ-Ⅲ. 살맛나는 인생
Ⅱ-Ⅳ. 깊은 마음을 나누다
Ⅱ-Ⅴ. 아름다운 마지막
Ⅲ. 맺음말
|
|
|
모두 즐겁게 해주며, 많은 감동을 준 영화 레이는 오래도록 나의 마음속에 남아있을 것이다. Ⅰ. 머리말
Ⅱ. 본론
Ⅱ-Ⅰ. 가난과 장애
Ⅱ-Ⅱ. 만만치 않은 세상
Ⅱ-Ⅲ. 탄탄대로
Ⅱ-Ⅳ. 가장 소중한 것
Ⅱ-Ⅴ. 음악과 인생
Ⅲ. 맺음말
|
|
|
나쁜 습관을 단 시간에 모두 버리는 것도 현실적이지 않다. 그래서 늘 이 책을 곁에 두고 내게 어떤 나쁜 습관이 있는지 상기하면서, 우공이산의 마음으로 가장 먼저 버려야 할 적폐부터 하나씩 버린다는 생각을 가지고 실천할 것이다.
|
|
|
마음으로 불편한 마음을 감수하고 눈을 감아버리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은 지각과 상사의 매서운 눈초리 뿐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좋은 것은 누구나 잘 안다.
이 책을 길잡이 삼아 꾸준히 독서를 실천하다보면, 자신도 몰랐던 새
|
|
|
을 마음의 준비가 생기는 것 같다.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하니 이제는 친구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왕 사귀게 될 친구라면 아주 친하게 한 번 사겨볼 일이다.
지금까지 책을 읽고 생각나는 대로 정리해보았다. 독자마다 다르게 받아
|
|
|
마음 먹는다.
Ⅱ-Ⅳ. 견디기 힘든 시간들
양양이 티엔커를 멀리 하는 동안 티엔커는 하루 하루가 너무나도 견디기 힘들었다. 머릿속에 항상 양양의 생각 뿐인데 양양은 만나주지를 않으니 티엔커는 미칠 지경이다. 그래서 물새를 닮은 양양을
|
|
|
마음을 가두게 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내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한계에 부딪혔을 때도 어떤 순간에도 어떤 모습에도 당신의 하루는 소중하고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가장 힘을 얻을 수 있는
|
|
|
방울 흘리지 않았다. 그저, 가슴이 먹먹했다. 끝내는, 적막했다.
그리고는 문득 이 시가 생각났다.
물먹는 소 목덜미에 할머니 손이 얹혀졌다.
이 하루도 함께 지났다고.
서로 발잔등이 부었다고, 서로 적막하다고.
김종삼 <묵화>中
|
|
|
있을때, 여유있는 모습과 수긍의 바디랭귀지가 필요하다. 호응이 필요하단 얘기다. 못마땅하다는 표정으로 단 한번도 수긍하지 않는다면, 그 대화의 결말은 이미 뻔하지 않을까?
이 책을 읽고 바로 실천에 들어갔다. 남자들끼리라도 하루중
|
|
|
마음가짐 등으로 이는 나를 포함한 보통의 사람들에게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
그들은 매일 아침 가벼운 명상을 하며, 자고 일어나 침구류를 정리하여 작은 성취감을 만들고 간단한 아침 일기를 적는 등의 아침 습관으로 하루를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