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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사장이든 아니든 하루를 일해도 사장처럼 일해야 한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미래의 사장 자격이 충분히 있는 사람이고, 실제로 사장 일을 잘할 사람인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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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몇 번씩 돈과 관련된 의사결정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 하지만 가끔은 자기 자신이 겉으로는 돈 많은 부자일지언정 마음속은 텅 빈 가난뱅이가 아닌지 되새기면서 살아갈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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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이현일, 한국 열등생, MIT우등생>, <김동률, 아침의 눈 공부법>, <최규호, 불합격을 피하는 법> 외 다수를 읽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과학적 근거를 들어가며 설명한 책 같았다.
Ch1
F에 집착하지 않고 A의 강점을 마음에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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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사람들은 일반인과 딱한가지가 다른것같다. 바로 실행하는 능력이다. 어떤책이든 항상 마음가짐을 말할때는 실행하는게 굉장히 중요하다가 알려준다. 오늘또한 이책을 읽으며 다시한번 실행의 중요성을 깨닫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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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어떻게 교장선생님에게 복수할지 고민도 하면서 하루하루 학교생활을 흥미진진하게 이어나간다.
뭐니뭐니해도 나에게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마지막에 마틸다가 부모님과 헤어져 제니퍼 하니 선생님과 함께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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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증으로 하루가 끝나는 날들이 있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보다는 \'지금, 여기\'에 집중하고 좋아하는 것들을 찾고 있다. 저자가 영상으로 기록하고 남긴 경험에서 얻은 깨달음은 독자의 마음에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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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듯이, 그러한 모순을 극복해 나가는 것도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러한 것을 고쳐나가는 것이 나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하고, 생활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한번 돌이켜볼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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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이다. 1. 야생초편지
2. 폰더씨의 위대한하루
3. 지상에 숟가락하나
4. 괭이부리말아이들
5. 그많던 싱아는 누가다 먹었을까?
6. 누가내 치즈를 옮겼을까?
7. 봉순이 언니
8. 노인과바다 / 갈매기의 꿈
9.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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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로 나누어 다루고 설명 하고 있는 것도 좋았고, 금융 분야를 공부 하고 있는 나에게 저자 또한 비슷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이기에 더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
또한 저자가 시련을 이겨내고, 어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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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즐거움이 더하도록 보충하였으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끝으로, 허둥대며 인생의 목적지도 없이 살아왔던 내 삶에 나침반을 찾게 해 준 이 책과 나의 만남은 내 인생에 있어서 크나큰 행운이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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