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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야한다! 일이건, 공부이건, 사랑이건 즐거워야 한다.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싱싱한 사람이 되는 길은 마음가짐에 있다.
물이 간 눈을 하고 소금에 절여진 생선이 될 것인가, 어시장에서 펄떡이는 싱싱한 물고기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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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병원에서 빨래하고 청소하고 지칠대로 지쳐서 괜한 짜증까지 올라왔었던 내 부끄러운 마음에도 웃음을 선물해주시던 작은 예수님은 나를 울게 해버렸다.
흘려보내는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저자는 우리에게 일깨워준다.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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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는 ‘긍정적인 교사상’을 제시하고 싶어 이 일을 했다고 했다.
나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긍정적인 교사상을 다시 한번 마음 속에 새기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지구촌 어딘가에 있을 작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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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일본인들이 올바른 역사를 모르고 있는 이상 우리의 모습은 그저 감정에 치우치는 행동으로 밖에 보이지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 하루빨리 일본인들이 올바른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저자소개
책소개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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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들어가면서
★시애틀 - 월요일 아침
★세계적인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
★나의 하루를 선택하기
★놀이 찾기
★그들의 날을 만들어주기
★그자리에 있기
★그로부터 1년후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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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위하는 마음이 일반 사람보다 높다는 것이다.
오늘 아침, 라디오 방송을 들었다. 한 개인 택시 운전사가 10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에 1시간씩 교통 정리를 한다는 것이다. 그 아저씨가 시간이 많아 살기가 넉넉해서 이런 행위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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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맞닿지 않는데도 관계를 맺고, 절망적이지만 밥을 먹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삶의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이 있다면, 지금 당장 그것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들이 인터뷰한 사람들은 삶이 기회이자, 아름다움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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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대안을 찾아 실천하는 것이 자신의 몸을 불사르며 근로기준법 준수를 외쳤던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을 기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누구에게나 하나뿐인 생명은 소중하다. 그 소중한 것을 버리면서까지 얻고자 했던게 무엇인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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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아주 간단해 보이면서도 끈기있고 성실하게 이뤄나가야 만이 가능하다.
중도에 포기하고 잊혀진다면 단지 아는 교휸에 끝날 확률이 많다.
책을 덮고 내 현실을 직시해보니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나는 내게 부딪치는 매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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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살아 있다는 사실에 특별히 감사하지 않는 이는 죽음을 염두에 두지 않는 현재 진행형의 사람일 뿐이다. 사형수를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어머니까지 용서 하게 된 유정의 마음이 손에 잡힐 듯 하지만 그녀가 펼쳐든 블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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