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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깨닫게 될 것이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나누어 갖기 위해서는 결국 세금을 거두어 들이는 길밖에 없다. 세원 확보를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이 동원될 텐데 역시 가장 손쉽고도 쉬운 징수 방법은 소득이 확연히 들어나는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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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오랜 직장 생활에서 만났던 사람들을 떠올려서는 안 된다. 사람은 스스로 자기 자신을 보호해야 할 책무가 있다. 유독 사기가 많은 이 땅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것은 개인 각자의 몫이다.
■ 언제나 전진이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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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의 모습은 낙관보다 비관이 희망보다는 낙담이 지배적이다. 그런 상황에서 항상 미래를 준비하고 계획하는 자세를 갖고 행동해야한다.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 도전 정신을 갖고 현명하게 미래를 맞이해야 할 것이다. 1. 소개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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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엘리트\'가 되지 않으면 취업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자료
· 공병호, 《10년 후 한국》, 해냄출판사, 2004.10.30(추천도서 사회과학18)
- 끝 - 1. 작품에 대한 감상
2. 의문점 및 질문에 대한 자체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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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적이라고 하지만, 낙관할 수 없기에 절망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현실을 바로 알고 10년 후의 미래를 창조해 나가기위해 준비하고 노력하여 성공적인 국가를 만들어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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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책이었다. 저자는 10년 후 세계는 세계화로 대표되는 신자유주의, 중국의 팽창, 미국의 높은 영향력, 영어의 일상화, 급변하는 세계 정세, 노인 인구의 급증 등 많은 변화들을 예상하고 있었다. 또한 이 책의 자료는 인터넷이나 우리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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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를 띤 내용에 있어 거부감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한국의 현재 상황을 여러 가지 면에서 관찰하고 이를 통해 우리의 향후 10년이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해결책을 강구하는 날카로운 작가의 시선에는 경의를 표하고 싶다.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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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행동 하는 사람이 되어 라고 말이다.
지금 책을 다 읽고 회상하는 나로써도 많은 어려움에 움츠려 드는 약한 사람이다. 하지만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자기발전을 거듭한다면 내가 강해지고 우리 대한민국이 강해 질것이다.
우리나라 국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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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의견을 합치면 썩 만족스러운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다.
새가 한 쪽 날개로는 하늘을 날지 못하듯 여러 의견이 한데 모여 진정으로 우리나라를 생각해야 한다고 느꼈다. 앞으로 나도 너무 하나만 바라보지 말고 이 쪽과 저쪽을 두루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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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그러면서도 저자가 보여주는 자신감에 찬 글귀들이 날 책에서 떼지 못하게 했다. 결국 살아남기 위해서는 더욱 발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니 맞는 말이다. 결국 게임에서 이기는 것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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