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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땅끝에서 임진각까지의 국토순례를 참가하여 인내심과 열정을 배웠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인물과 그 이유.
박정희 대통령-확고한 주장과 자주국방을 외치던 그 분의 그 마음을 너무나 좋아 합니다. 자국이 힘이 있어야 다른 나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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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계획에 반영하였습니다. 그래서 각자가 원하는 여행지와 이동계획을 미리 서로 알려주고 조정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해남 땅끝마을에 가고 싶었으나, 친구가 그 곳은 너무 교통편이 불편하고 시간이 지체된다는 이유로 반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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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대학생이라면 험한 여행정도는 한두 번 정도는 해야 되지 않나 생각하여 ○학년 때 지리산 화엄사에서 천왕봉까지 ○박○일 코스로 강행군하여 등정했고, ○학년 여름방학 때는 자전거로 군산에서 해남 땅끝마을까지 ○박○일로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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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땅끝 마을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았을 때 이 경험은 지금껏 살아오면서 가장 힘이 들었다고 할 수 있는 경험이었지만 함께하는 서로 도울 수 있는 동료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정말 중요한 교훈이 되고 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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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고 내 자신의 한계도 느껴보고 동료애도 가질 수 있는 기회인거 같아서 지원을 했었는데 막상 땅끝 마을 해남에서부터 걸어 올라오는데 첫날에 숙소로 돌아오는데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한 여름이었기에 자연을 느끼기 보다는 아스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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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 마을 해남에서부터 걸어 올라오는데 첫날에 숙소로 돌아오는데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한 여름이었기에 자연을 느끼기 보다는 아스팔트와 더 친숙해진 느낌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도중에 낙오하지 않고 23박24일의 여정을 강원도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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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 마을 해남에서부터 걸어 올라오는데 첫날에 숙소로 돌아오는데 얼마나 힘들던지 또 걷는 시기가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한 여름이었기에 자연을 느끼기 보다는 아스팔트랑 더 친숙해진 느낌... 그러나 도중에 낙오하지 않고 23박24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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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도의 거리를 달려 해남시내에 도착했고 목표날 땅끝마을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 나도 할 수 있구나, 목표를 정한 만큼 이루었구나라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고 여행 도중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저의 친구들과 그러한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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