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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해 지는 느낌이 들었다. 이제 어느 덧 이 논문도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간다. 부족하였지만 뭔가 채워진 느낌이고 힘들었지만 굉장히 뿌듯한 느낌이다.
칸트가 나에게 말해 주었듯이 이제 내 자신이 만들어 놓은 ‘원칙’과 ‘기준’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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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면서도 오랜 기간을 머물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한다. 또한 외국인과 타지인을 배려하여 관광 안내 서비스나 이동 편의를 위한 교통 서비스제공과 같은 세심한 것에서부터 개산되어야 하고, 이러한 개선방안과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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