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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테러- 그치지 않는 인류의 재앙 >
< 칸트의 정언명령의 난점 : 정언명령과 정언명령이 충동했을 때 >
< 니체 철학 - 노예도덕과 군주도덕과 초인사상을 중심으로 >
< 전쟁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 >
< 전쟁에 환멸을 느낀 한 병사의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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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들이 동료애를 쌓아갈 수 있는 부분의 표현은 별로 없었다. 오히려 한국인이 일본군에 의해 강제 징집이 되어서 황군신민임을 강요당하고 전쟁에 참여하게 되는데 그가 가능했을까? 아직은 우리에게는 거북스러울 수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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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감상문]
“역사는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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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력이 없음을 스스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절충이 이뤄졌다. 러일전쟁의 발발과 동시에 한국은 외교권을 상실하여 반식민지로 전락했고, 중국 동북성 또한 일본의 세력권에 놓이게 되었다. 1) 영화의 이해
2) 영화의 시대적 배경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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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것이다.
반전이라고 하면 반전인데 저격수가 마샤라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반전도 있었고 영화를 보기 전에 전쟁영화라고 해서 징그러운 장면도 많고, 서로 죽이는 장면이 많을 것 같아서 별로 내키지는 않았는데, 사전조사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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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도 기구한 면이 있다. 그들은 처음 성조기를 세운 군인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극진한 영웅 대접을 받는다. 이러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데 있어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은 전형적인 전쟁영화의 쉬운 화법을 따라지 않았다. 대신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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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는 모든 사람에게 감동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그의 영화는 결국 \'반쪽의 진실\'조차도 담아낼 수 없을 것입니다. 물론 앞에서도 얘기했던것 처럼 스필버그에게서 전쟁 비판 따위의 \'심각하고 칙칙한\' 주제를 보고 싶어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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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더 맞다. 또한 반미영화였다면 처음에는 전쟁의 강한 한 세력이었다가 동막골의 순수함에 동화되는 연합군 ‘스미스’라는 인물 자체의 성립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멧돼지는 단순한 극중 장치일 뿐인가?
멧돼지는 영화의 중반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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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상황실에서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보던 스트레인지 박사는 이제 인류에게 남은 길이라곤 백년 동안 방사능 낙진이 사라지길 기다리면서 수천 피트 밑의 땅 속에서 사는 수밖에 없다고 경고한다. 1. 영화소개
2. 감독소개
3.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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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비인간성에 분노하는 캐릭터이다. 그런 진석을 영화에서는 휴머니스트로 그렸다. 만약 6·25 전쟁 당시 그런 종류의 「휴머니스트」 청년들뿐이었다면 누가 나라를 위해 싸웠겠는가.
넋두리
나는 역사책을 통한 자료를 보고서 6·25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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