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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소리질러가며 연설문을 낭독하였고 당일 강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단상에서 머리에 생수를 들이부으며 각오를 표현해 학생들에게 충격을 줘 당선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젊은 열정으로 도전하고 새로운 곳을 여행하길 좋아합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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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전체가 최상의 결과물을 산출해 낼 수 있었습니다. 대학교 시절에는 과 학생회 복지부장의 임무를 수행하면서, 학우들을 위해서 봉사하고, 때로는 나 자신을 희생하는 방법을 더욱 배워 나갔으며 창원시장이 수여한 표창장을 포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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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4전 4승
대학교 3학년,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영어토론 대회에 참가했을때 저희 팀은 첫 4경기에서 내리 4패를 하였습니다. 심사숙고 끝에 내린 패배의 결정적 원인은 '커뮤니케이션의 부재로 인한 빈약한 팀워크'였습니다.
팀의 막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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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 기계설계뿐만 아니라 전기전자 등의 제어시스템까지 전공하여 기계/배관 내용과 전기/계장등의 다양한 내용까지 잘 익힐 수 있었습니다. 이는 부서간의 협업이 중요 시 되는 플랜트산업에서 잘 활용 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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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바이트 이내로 작성)
지금까지 가장 열정적으로 도전한 것은 대학 1학년 여름방학 때 친구들과…
4. 입사 후 본인의 성장비전 / 달성계획 (1000byte 이내로 작성)
포스코 건설 사업의 앞으로의 비전인 '2020 Global Top 10, Think For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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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 되었기에 매일 밤, 내일 비가 오기만을 기도하곤 하였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힘든 훈련 속에 포기하는 다른 동기들과는 달리, 저는 이를 악물고 모든 훈련을 이겨내었고 매 순간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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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3학년 때 뒤늦게 물리(2)과목을 들어야 했습니다. 이미 배운 내용이 많았고 개인적으로 물리 등의 역학과목을 좋아해서 강의를 듣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강의를 듣는 동아리 후배들이 많았는데 강의 내용을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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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6. 본인의 10년후 계획에 대하여
시대에 뒤처지지 않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념입니다.
저는 10년 후에는 제가 전공하는 분야에 대해 말할 때, 그 대화에서 나올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이 사람은 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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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 회사생활에서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여유를 갖고 뒤를 돌아볼 수 있는 자세를 갖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LG전자에 입사 후 회사동료 분들과 일 외적으로 많은 대화를 나눠 친화력을 높인다면 좀 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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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하며 맞춰나가야 함을 느꼈습니다. 제가 그 사람이 저와 맞지 않는다고 포기하면 업무뿐만 아니라 분위기 또한 쓸려가 더 나쁜 결과가 발생함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스타일이 다른 사람에게서 배울점 등을 찾아 저에게 활용하여 더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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