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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 김명주 옮김. 김영사
아비지트 배너지, 에스테르 뒤플로 (2020). 힘든 시대를 위한 좋은 경제학. 김승진 옮김. 생각의힘
이정구. (2017). 국가자본주의론의 현재적 의미. 레프트대구, (13), 79-113. 인간과 불평등 책과 사회현상(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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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디지털의 고독함 인 것 같다.
기술의 발전이 이러한 인간의 고독을 해결 해 줄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단편적으로 화상 통신이 얼굴 없는 만남을 해결 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간의 접촉 중 가장 강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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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사료나 재료 또한 매우 도움이 됩니다. 독서의 어려움은 사피엔스(상대적으로 친숙하고 흥미로운 자료)를 읽어봤다면 비슷하거나 조금 더 쉬운데, 종교, 미래, 생물학, 경제, 역사 등에서의 연구가 잘 어우러져 있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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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넛지다. 이 책도 넛지고, 매일 하는 대화도 넛지고. 세상이 무의 상태가 아니한 존재하는 모든 것은 넛지로서 작용한다. 그리고 이미 사람들에 의해 오랜 세월동안 개인적이든 비즈니스적이든 민간부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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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핵심내용 분석과 개인적인 느낌을 중심으로.
목차.
서론 - 36.5℃ 인간의 경제학., 무엇을 말하고자하는가?.
본론- 36.5℃ 인간의 경제학., 그 핵심내용분석과 주요의미를 찾아서.
- 개인적인 시각에서 보는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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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것에는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실천하고 노력하면 되는 것이고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에 대해서는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보고 내가 스스로 판단해서 행동하면 될 것 같다. 요즘 여러 가지 과제에 치이고 1학년이라 놀러도 많이 다니느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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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루덴스를 독서하기 전까지는 이러한 사실을 거짓으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다시 한 번 정리하자면 놀이는 문화 현상에 뿌리를 두며 세계 각국에서 언어에 내재되어 있고, 스포츠를 수반한다고 말하기에는 많이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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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인 나에게 처음에는 인공지능 로봇은 3인칭인 그로 존재했다. 그러나 나는 그에게 너라고 부름으로서 비로소 서로의 존재의 의미와 가치를 인정하고 서로에게 응답하게 된다. 나는 기꺼이 오프라인에서 만난 로봇을 그에서 너로 격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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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다. 사실 나는 여태까지 그저 사회가 만들어놓은 규범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소시민적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글을 접하니 왜 나는 기존의 잘못된 도덕규범을 현실 속에서 비판해보지 못했는가라는 반성을 하게 되었다. 또한 나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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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총체적 의미의 자연과 생명의 보존을 도덕의 궁극목적으로 삼는 것이 반드시 모순되어야 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자기가 정립한 법칙에 자기 자신이 복종하는 것, 바로 이것이 칸트가 말하는 도덕적 인간의 자율이다. 목적들의 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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