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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지은 책으로 《Beat Memory Loss》,《Exploring Consciousness》,《Mapping the Mind》,《Mapping the Memory》,《 Consciousness》 등이 있다.
저자 리타 카터 지음 | 김명남 옮김
출판 교양인 펴냄 | 2008.10.10 발간 독후감
리타 카터(Rita Carter)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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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그래서 심리학이란 위험한 것 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저자가 강조하는 심리학이란, 서로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라는 것이다. 타인은 자신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듯이 타인의 행동을 보고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나감으로써 보다 건전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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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심리학이란?
3. 첫번째 설득의 원칙 - 상호성의 원칙
4. 두번째 원칙 - 사회적 증거의 원칙
5. 세 번째 원칙 - 귄위의 원칙
6. 네번째 원칙 - 휘귀성의 원칙
7. 여섯번째 원칙 - 일관성의 원칙
8. 마치면서... 책에서 얻은 교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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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만 알고 있는 정보를 누군가에게 전달한다면, 반드시 그 정보의 독점성을 언급해야 한다.
가질 수 없다고 느끼게 하라 - 사람들은 뭔가를 가질 수 없다는 걸 알면 그것에 대한 욕구가 커진다.
‘왜냐하면’ 전략 - 부탁을 할 때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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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눈앞의 고릴라를 못 보았을까?》 등이 있고, 공저로 《초감각 연구 안내》 《마술 이론》 《초심리학》 등이 있다.
저자 리처드 와이즈먼 지음 | 한창호 옮김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 2008.01.21 발간 독후감
저자 리처드 와이즈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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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다. 일의 성취도도 마찬가지이다.
무슨 일이든지 하다 잘 안될 경우 나는 핑계와 좌절감이 많아진다. \'머리가 나쁜가봐\', \'이 방면에 재능이 없나봐\', \'다른사람은 조금만해두 되던데 나는 왜안되지\' 등등 부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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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에 한층 더 빠졌었던 것 같다. 심리학의 특성답게 아주 넓은 범위의 이야기들을 커버하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많이 제공했기 때문이다. 심리학의 범위가 넓다보니 임상 심리, 범죄 심리, 사회 심리, 인지 심리, 생물 심리, 산업 심리 등등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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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살 수 있는 세상이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잘 사는 방법, 행복하게 사는 방법에는 사람들과의 어울림이 있다. 이 책은 그 방법을 이야기해 주는 것이다. 법칙이라는 말로 사람들에게 인생을 알려 주는 책이다. 속삭이지 않고 큰 소리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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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인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막상 책장을 펼친 후 한 장 한 장 읽어나가다 보니 마치 내가 심리학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내용이 아주 깊다기보다는 일반인이 적당히 이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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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끊임없는 바람은 원초적인 인간의 욕망에서 그쳤을 때야 자연스러운 것이겠지만, 그 한계를 넘어섰을 땐, 어리석은 인간의 지나친 욕심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것을 말하고 싶었다.
결론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너무 많은 결정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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