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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받고 하나님께 쓰임 받고 목숨 내놓고 충성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끝까지 사용하셔서 큰 권능과 위엄을 행하셨다.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우리가 돼야겠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사용하심
본문말씀 : 신명기 34장 10~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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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와서 공부하는 것 좋은데, 지적으로만 공부하는 것은 소용없다. 기도하는 생활을 힘을쓰고 말씀을 배우고 순종해야 한다. 이것이 인치는 역사이다. 말씀의 인격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1444000명.
12지파..이스라엘의 각지파에 12000씩 인을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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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역사해서 깨어서 주님께 나오도록 해주시옵소서.. 저는 약하나 주님은 강합니다.. 죽기 이틀전까지...우리는 많은 공부해야 할 것들이 있다. 처리해야 할 많은 일들이 있다. 이것이 부담일 수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사역을 기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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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면서 겸해서 할일이 많다. 그 일들을 지혜롭게 잘 알아서 준비하고 연습하고 실력을 갖춰서 나가라 할때 성공해야 한다.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때 하나님의 일을할때 얼마나 일해주시나, 표적이 얼마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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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나간다. 모세가 자신의 지혜와 능력으로 나갔다면 홍해에서 어떻하나. 쓴물을 만났을때 어떻하나. 먹을 것 없을때 어떻하나. 안된다.
예수님께서 오병이어로 5천명을 먹이셨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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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머물러 있을때 주님이 중심 보시고 오신 것이다. 우리가 다 믿기 전에는 38년된 병자와 같은 자였다..믿고 공부한 다음에는 누구보다 더 건강한 몸으로 나아서 제일 먼저 나가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본문말씀 : 요한복음 5장 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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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가기전에 하나의 꿈 얘기를 들려주셨다.
13절...
꿈을 가져야 한다. 비전을 가져야 한다. 보리떡과 같은 존재들이다..그렇지만 하나님을 힘입고 나가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 마귀를 물리칠 수 있다. 본문말씀 : 사사기 7장 1-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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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하나님 말씀이 꿀보다 더 달다.
시 119편 103절
신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잘해서 점수 잘맞는 것 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달아야 한다. 이런 역사가 시간시간 있어야 한다.
6. 주님을 전하지 않으면 답답하다.
렘 20장 8-9절 중생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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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신다. 함께 하시기를 원하신다. 함께 하면서 가면 된다. 가는 것은 말씀 순종, 사명 감당, 일상의 생활을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다. 공부하는 것도 함께 가는 것이다. 주님과 함께 하면 못할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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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다 몰랐고, 다 어린 시절을 지냈고 좋은 것을 아직 몰라서 어떤 교회 어떤 목사님이, 장로님이 개혁신앙에 대해서 공부하게 되었다. 지지난 주 들었는데, 청교도의 책과 개혁신학의 책을 보고 난 후 교회 예배와 정치와 말씀은 이래야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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