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 인간형’으로 표현하면 들어맞을란가 모르겠다. 나두 이런 인간형을 (무의식적으로) 지향하는 사람 축에 속하는데, 이 책을 금방 읽고 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사는 거 너무 재미없는 거 같다. 기왕이면 리마커블한 오타쿠 같은 사
|
|
|
보랏빛 소가 되어라
이 책의 저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마케팅”이라고 한다. 맞는 말이다. 그 어느 때보다 게임의 규칙이 빠르게 변하고 잘만 하면 한 방에 성공할 수도 있다. 지나치게 많은 돈을 들여 기술 혁신을 하거
|
|
|
많은 경험과 많은 생각으로 지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 사회면에서 생각했을 때 느낀 점은 고객들은 그 회사에 쓴 소리를 함으로써 회사가 더욱 고객들의 말에 귀를 기울려 광고에 돈을 쏟아 부어 홍보를 할 것이 아니라 더욱 좋고, 실질
|
|
|
보랏빛 소’의 스니저가 된 것 같아 세스 고딘에게 ‘당했다!’하는 경쾌한 여운이 내 주위를 맴돈다.
마지막으로 작가가 보여준 여러 마리의 소 가운데 가장 나에게 강한 인상을 준 보랏빛 소 한 마리를 소개해 주고 싶다.
한계를 탐험하라!
|
|
|
보랏빛 소가 온다의 초판 1만부는 모두 실제 우유팩에 담겨 판매되었으며 순전히 온라인 판매만으로 19일만에 품절되었다. 이번에 시리얼 박스에 넣은 것은 사람들이 그것을 화젯거리로 삼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렇게 하면 책을 동료에게
|
|
|
보랏빛 소처럼 늘 남들과 달라야 살아남을 수 있다. 자신만의 브랜드. 어떻게 남들과 다른 나를 만들어 갈 것인가? 좀 더 나를 전략화하고 차별화 할 필요성을 느꼈다. 마치 누런 소들 속에서 홀로 튀는 보랏빛 소처럼 말이다....... 없음
|
|
|
1.새로운 P
보랏빛소-리마커블한 그 무엇
리마커블-애기할 만한 가치가 있고, 주목할 말한 가치가 있고, 예외적이고, 새롭고, 흥미진지하다
2.새로운 P의 필요성
확실한 시장들의 선점
TV-산업 복합체의 죽음
새로운 마케팅의 필요성
3.왜
|
|
|
소를 보면서 감탄, 또 감탄하지만. 수시간, 매번 같은 소와 아름다운 풍경들...
뭔가 지루하다. 그 가운데 갑자기 보라빛 소(purple cow)가 서있다.
모두 휘둥그레 진다. 저자가 말하려 하는것은 바로 이런 보라빛 소,
즉 똑같은 마케팅이 아니라
|
|
|
스펙으로 보나 능력으로 보나, 나를 대체할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는 너무도 많다. 토익점수는 웬만하면 900점대다. 어학연수 안가본 사람이 오히려 희귀하다. 스펙으로 보자면, 예전에 특출났던 것들이 이제는 평범한 지경이다.
그런데도 사
|
|
|
보랏빛소, 2019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을 뽑아라.”... 구글 성장의 원천은 ‘협업 시너지’, 김성훈, 한국경제, 2018.05.17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8051728711 목차
1. 서론
2. 본론
(1) 분업이란
(2) 협업이란
(3) 생산성이란
(4) 분업과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