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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얻는 지식이 있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초반에 많이 디스를 했고 읽기도 싫어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참 읽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정해진 기간 내에 다 읽지는 못했지만 나는 이 책을 끝까지 읽어볼 것이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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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많은 물건을 파는 것이 목표인 것처럼 스토리를 전개하는 것이라는 점도 아쉽다. 결국, 여러분은 돈을 위해 자신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경영학 책을 읽으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돈이 목적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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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선생님이 될 수도 있고, 부모님이 될 수도 있고, 친구가 될 수도 있고, 이웃이 될 수도 있다.
나와 같이 미래의 ‘위대한 스승’을 꿈꾸는 이들에게 말해 주고 싶다.
\"넌 누구보다 중요한 사람이야. 너는 할 수 있어!\" 5초 정도를 할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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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을 믿게 되고 이것을 밖으로 이끌어 내어 사람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자신의 능력과 교사의 믿음을 모두 증명할 수 있게 되는데, 이것은 계속해서 자신의 능력을 의심 없이 믿을 수 있게 하는 밑거름이 되었고 누구도 몰랐던 그 이상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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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교사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많은 생각과 다짐을 하게 해 준다. 주위에 선생님이 되고자 하는 친구가 있다면, 선물해 주면 교사로서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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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들을 읽다 보니 더욱 더 선생님이라는 직업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다른 사람에게는 별 가치 없었던 한 마디, 미소, 관심, 신뢰가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가치로써 자각되고, 인식되어 자기만의 고유한 자신감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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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그것은 바로 ‘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 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사과 안에 있는 씨앗의 수를 셀 수 있다. 하지만 하나의 씨앗 속에 얼마나 많은 사과가 들어 있는지 누가 알겠는가?”
-자신을 시험하라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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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우리는 여러명 중의 한명의 학생에 불과할 지 모르지만, 학생들에게 교사는 단 한사람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일 수 있다.
나는 이번 교생 실습을 나가면서 이런 점에 대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결코 아이들의 능력을 평가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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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교사가 생각 없이 던진 작은 말 한마디가 한 사람의 삶을 빛으로, 또 어둠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교사가 될 모든 사람들이라면, 정말 알아야 할 것이다. 똑똑한 사람이라고 교사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안에 빛나는 1%를 믿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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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한 사람과의 인연의 소중함을 알고 사랑하고 아껴주고 싶다. 아이들이 스스로의 빛나는 100%를 알게 해주고 싶다. 사랑의 마음으로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한사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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