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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만 내어 드리며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며 나아가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고 반성하고 결심하게 되었는데 이 많은 깨달음 중에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주일날만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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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방법이 크게 잘못된 점을 인식한 지금, 다른 방식으로 교회를 인도하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전도를 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전처럼 다수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소수에 집중을 하며, 내가 그 리더자의 자리가 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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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교회를 세우고, 믿지않는 영혼들을 예수 그리스도와 화해시킴으로 책임있는 교회의 구성원이 되도록 해야 한다.
로마에 있는 교회에 보낸 바울의 편지에는 지역교회와 선교지 간에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이루고자 하는 그의 열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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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그 활동 안에서 차지하시는 지위가 어떤 것이냐는 것입니다. 그분은 주님이십니까 아니면 상징이십니까? 주님은 그곳의 선장이십니까 아니면 한 사람의 선원에 불과하십니까? 주님께서 모든 일을 결정하십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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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의지로 바꾼다는 것을 뜻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주님의 의지에 순종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주 안에 거하게 된다. 이렇게 순종하는 신자는 역으로 주님이 우리 안에 거하는 것을 경험하게 되며, 바울은 이러한 상태를 '그런즉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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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일까? 무엇인가 준비한 것이 잘 안 될 때는 불안하다. 말씀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는 말씀이 있는 것도 분명 안다. 그리고 나는 성경 말씀을 믿는다. 100% 행하지는 못해도 그러려고 노력하는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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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속에 은혜를 받지 못하는 이유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우리가삶 속에서 나약해 지는 부분 때문에 주변 환경이나 태도보다는 나 자신의 내적 문제가 더 큰 것 같다고 생각한다. 열 번째로 성장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살펴보면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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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을 타게 할 것이며 하나님은 그의 종말적 교회를 위해서 강력한 사도적 사역을 회복 하실것이다. 자 일어나자! 잠에서깨자! 주님이 외치신다 소녀에게 말한것처럼 달리다굼! 1.사도의 은사
2.( 서론)
3.사도적 소명
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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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분노" Ⅰ. 서론
Ⅱ. 본론
■ 하버의 주장 - 무신론이 유신론보다 더 우월하다?
■ 무신론자, 그들도 두 부류가 있다!
■ 무신론 선택은 합리적이다?
■ 하버가 말하는 ‘종교’는 비도덕적이며, 비윤리적인가?
■ 예수는 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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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리. 1992. 요한신학. 김경신 역. 서울:반석문화사
제임스 보이스. 1988. 주석적 요한복음 강해Ⅳ. 강서문 역. 서울:크리스챤다이제스트
존 라일. 1986. 요한복음서 강해. 지상우 역. 서울:기독교문서선교회
캠벨 몰간. 1994. 주님의 비유와 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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