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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자행되어왔으며 이제는 우리가 자연을 보호해야 할 시기이다. 우리의 후손들을 위하여 지속가능한 개발 즉,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그러한 자연친화적인 개발이 필요한 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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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주먹구구식으로 해서는 안될 것이다.
이제는 대통령 당선자로서 자신의 공약에 대한 망상은 버려야 한다. 청계천의 과대포장에 이어 경부대운하로 또다시 국민들을 현혹하려 해서는 안된다. 임기중 자신의 치적에 공을 들일 것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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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환경의 변화에 따른 국토의 이슈>
1. 4대강 사업
- 4대강 사업이란, 이명박 정부가 추진한 한국형 녹색 뉴딜 사업 이다. 당시 야당과 시민 단체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4대강, 즉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에 대한 사업을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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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 확보
수자원장기종합계획에 따르면 낙동강에선 2011년 0.11톤의 물이 남는다.
수해방지
대부분의 홍수와 가뭄피해가 산간지방의 지류에서 발생하는데, 보와 댐의 건설은 본류에 치중되어 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이란
4대강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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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또한 강화시켰다.
하지만 2009년 현재, 정부가 또 다른 환경개발정책인 ‘4대강 살리기 사업’을 강행함에 따라 환경과 개발의 문제는 다시 대두되었다. 정부는 과거 새만금 사업의 실수와 교훈은 까맣게 잊은 채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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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4.2.1. 4대강 사업의 목적
- 홍수피해와 친환경적 수자원을 근본적으로 해결
- 수질개선과 하천복원으로 건전한 수생태계 조성
- 국민 여가문화 수준 및 삶의 질 향상
4.2.2. 4대강 사업의 문제점
- 보 건설로 인한 수질오염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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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소하천 → 지방하천 → 국가하천)
“4대강 살리기”사업
목적: 수자원 확보, 홍수 예방 및 수질 개선
방법: 지류(상류)는 외면한 채 강 본류(하류)에 다수의 대형 보(≒댐) 축조 및 하상 준설/굴착
과학기술적 타당성 결여: 시대착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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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이 동시에 진행되는 것을 감안하면 적잖은 부담이지만, 나머지 10조원대의 민자 조달이 특히 성공의 관건이 될 것이다.
국내 기업 및 외국인 투자 유치가 원활하게 이뤄질지도 의문이다. 지금도 인천, 광양 등 전국 여러 곳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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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에 친환경을 연결할 만한 근거가 전무하지는 않겠으나, 녹색성장의 주된 요소로서 소개하기엔 체험관 전체적인 맥락에 어긋나고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또한 현실성이 떨어지는 기술로는 도심권역의 건물 내에서 채소를 재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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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다. 이렇듯, 말과 손이 다른 정부의 말잔치에 현혹되어 우민이 되지 않으려면 국가 예산의 쓰임새를 읽어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예산의 방향을 보면 정부의 속셈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굳이 기술적이고 복잡한 분석기법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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