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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교육과정부터 학교 교육과정은 교과서 중심의 학교 교육을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교육으로 전환하여 교육의 질을 관리하고자 하였으며, 제7차 교육과정에서는 교육청과 학교, 교원학생학부모가 함께 실현해 가는 교육과정을 구현하여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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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교육과정을 근거로 하여 단위학교가 자율적으로 수행하고 수행하여야 할 내용항목들이 무엇인지를 추출해 정리해 보아야 한다. 이런 맥락에서 제6차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각급 학교의 학교장이 자율적인 결정을 내리고 시행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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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을 도입한다.
④ 학생의 능력, 적성, 진로를 고려하여 교육내용과 방법을 다양화한다.
⑤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에 있어서 현장의 자율성을 확대한다.
⑥ 교육과정 평가 체제를 확립하여 교육에 대한 질 관리를 강화한다.
7차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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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교육과정이 안고 있는 학문중심 교육과정으로 개발되었다고 보여 진다.
실제로 제 7차 교육과정에 구현된 내용은 교과목의 축소 및 폐지, 이론과목과 실습과목의 통합 등의 많은 작업이 이루어졌으나, 실제적인 교과과정의 내용 구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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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교육과정에 의한 교과서와 지도서에 실린 동시는 41편에 비해 제 7차 교육과정에 12편이 증가하여 동시 지도가 초등학교 문학교육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제 6차 교육과정에 실린 전래동요는 5학년 1학기 6편, 2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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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에서는 어떠한 자료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가 분명하게 제시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우리 교육과정 내용을 들여다보면 대체로 기능이나 능력 그리고 지식에 대한 진술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7차 교육과정에서는 기본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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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의 변천
1. 제1차 교육과정기(1954～1963)
2. 제2차 교육과정기(1963～1974)
3. 제3차 교육과정기(1973～1981)
4. 제4차 교육과정기(1981～1987)
5. 제5차 교육과정기(1987～1992)
6. 제6차 교육과정기(1992～1999)
7. 제7차 교육과정기(2000～ )
Ⅲ.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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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아직 본격적으로 시도조차 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제4차 교육과정 이후 계속되어 온 교과서의 성차별 내용을 제거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제6차 교육과정에 따라 개발된 교과서에도 양성 평등하다고 보기 어려운 요소들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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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교육과정에서부터는 학교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러한 정신은 제 7차 교육과정에서는 보다 강화되고 있음에 유의하여야 한다.
또한 완전 통합된 사회과의 교육과정 구성, 그러한 교육과정에 의한 교과용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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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제6차 교육과정과 제7차 교육과정 비교
가. ‘이해/표현 기능’을 구분하고 듣기-읽기-말하기-쓰기로 제시된 제6차 교육 과정의 제시 순서를, 제7차 교육 과정에서는 이해/표현 기능의 구분 없이 듣기-말하기-읽기-쓰기로 제시
나. 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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