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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회장 및 동아리연합회 분과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사회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인맥을 넓히게 되었으며, 다양한 조직생활을 통해 리더십을 포함한 포용력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매년 농촌 봉사활동에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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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고, 국적으로 주눅이 들거나 깔보지 않는 그런 한국을 꿈꿨습니다. 그날 참가했던 스리랑카 노동자와 한국인 아내, 그리고 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를 보면서 또래의 애들에게서 받는 차별과 그 노동자의 차별을 생각하며 눈시울이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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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에서 자주 마주치는 외국인들은 오히려 먼저 다가와서 대화를 걸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해봤어?해봤어!”저는 이 말을 교훈으로, 무엇이든 마음먹은 일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고, 하기로 결정했다면 직접 부딪혀 보고 깨져보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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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아버지가 재직 중인 회사에서 개최하는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자고 권했습니다.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고 체력이 좋은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자신이 없었지만, 저 자신을 시험해보고자 고민 끝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온 힘을 다해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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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들과의 함께하는 공간을 구상해 내어 마무리 한 뒤 결국 다가오는 MT를 맞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비로 인해 야외에서 진행 될 장기자랑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신입생들이 장기자랑 연습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었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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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발전으로 기대하는 마음으로 더 성공하기 위한 요인을 찾으며 더 나은 방법을 도모하며 다음을 기약합니다. 저는 항상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더 높은 발전을 위해 생각하는 사람으로 현대 자원개발에서는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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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학기 전공과목을 이수하면서 팀 단위의 과제를 부여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전에도 그랬듯이 제가 부여된 몫을 빨리 끝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아직 완료하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제 역할을 다했기 때문에 다른 과제나 여가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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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 꼼꼼함을 바탕으로 저의 능력을 한국동서발전 기계 파트에서 발휘하고 싶습니다. “너 한테 맡기면 마음이 편하네.” 1년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현직자 분들에게 자주 듣던 말입니다. 이제는 한국동서발전 선배님들께 이 말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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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습니다. 살면서 쌓아온 공든 탑은 기초가 되는 기반이 될 것이며 케어캠프에 입사 한 후 탑을 더 높이 쌓게 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인원이 되어 기업을 이끌고 분야의 최고라는 입지를 굳히기 위해 항상 더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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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학문의 중요성을 설명도 하며 배워야 하는 점을 말해 주기도 했습니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을 직접 해 보며 제가 느낀 교육이라는 부분의 힘든 점과 고쳐야 할 부분들을 잘 알고 또 고쳐 왔습니다. 이제는 한사람의 교육자로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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