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생화학,약대실험] 유전형질의 전환 및 확인 (Transformation) 실험 (유전자재조합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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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생물,생화학,약대실험] 유전형질의 전환 및 확인 (Transformation) 실험 (유전자재조합실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주제
2. 실험목적
3. 실험원리(서론)
■ Transformation (형질전환)
■ Competent cell (수용세포)
■ Vector (벡터)
■ 플라스미드 (Plasmid)
4. 실험재료
5. 실험방법
6. 결과
7. 토의
8. 결론
9. 참고문헌

본문내용

에 살짝 그슬려 투명한 팁 끝이 뿌옇게 되게 만들어 끝부분을 뭉툭하게 한 후에, tip을 구부려 ㄴ자로 만들었다. 그다음 구부려진 tip부분을 이용하여 LB plate위에 spreading 하였다. transformation 된 균을 골고루 퍼뜨려야 하기 때문에 어느 한부분만 문지르지 않고 골고루 부드럽게 문질러야 했고, 혹여 너무 많은 힘을 주어 배지가 찢어지지 않게 해야 했다. 배지의 감촉이 약간 뻑뻑해져 어느 정도 LB plate에 균이 스며들었다고 생각될 때까지 문질렀다. spreading과 streaking의 용도는 비슷하게 쓸 수 있으나 주요한 쓰임은 틀린데, spreading은 일정 세포(세균) 배양액 내의 세포 수 또는 세균수를 계수할 때 쓰거나 다양한 미생물이 있는 배양액에 넓게 도말하여 screening 또는 isolation하는 데에 사용된다. 그에 비해 streaking은 단일한 종류의 clon을 얻기 위해 쓰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내 LB plate의 경우에는 아직 spreading 기술이 부족한지 다른 잘한 조원에 비해서 너무 촘촘하게 colony가 형성되어 나중에 다음 실험을 위해 단일 colony를 딸 때 조금 힘들었다. 처음에 LB plate에 배양액을 옮길 때 200μl 짜리 파이펫으로 하지 않고,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20μl 짜리 파이펫으로 먼저 LB plate위에 한번 뿌렸는데 미세한 양이긴 했지만 그것이 남보다 조금 더 많은 콜로니를 형성하는 원인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싶다. 그것이 아니라면 spreading 과정에서 주관적인 느낌으로 판단한 뻑뻑해 짐의 정도가 충분하지 않아서 균들이 골고루 spreading이 안된 것이 아닌가 하고도 추측해 본다.
이번 실험을 통해 박테리아에 존재하는 plasmid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고, E.coli의 competent cell을 통해 직접 형질 전환을 유도해 봄으로서 유전자 재조합의 기초를 이해할 수 있었다. Competent cell을 직접 제작해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 데 그러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Conclusion
(결론)
이번 실험을 통해 transformation의 원리와 방법에 대해 배우고, E.coli의 competent cell(DH5a)과 Plasmid DNA (Hemoglobin)를 직접 transformation 해보았고, 결과로써 LB Plate에 형성된 colony를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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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4.04
  • 저작시기2012.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2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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