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강해> : 시편 제5편 - 악인의 심판을 구하는 기도
<설교> :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 (시 5:4-6 / 롬 1:28-32)
<설교> :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 (시 5:4-6 / 롬 1:28-32)
본문내용
에 대한 선악을 구분한 대표적인 가르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행악자’란 용어에 대해서 상황 윤리를 주장하는 사람들처럼 절대적 판단 기준이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마음이 악하면, 그에게서 나오는 것은 악하며 그 반대이면 선하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이 가르치심은 곧 윤리에 절대적 기준을 부여해 줍니다. 따라서 ‘행악자’는 그 마음 자체가 악한 모든 부류의 사람을 가리킨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다윗은 6절에서 ‘거짓말하는 자’와 ‘피 흘리기를 즐기고 속이는 자’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는 ‘행악자’에 대한 보다 더 구체적인 진술입니다. 레 19:11에 속이고 거짓말하지 말라는 규례가 있으며, 101:7에서는 거짓말하는 자가 하나님 나라를 소유할 수 없음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골 3:9에서 바울은 거짓말하는 자를 옛 사람에 속한 것으로 가르쳤습니다. 이는 ‘거짓’이 모든 행악의 근거 또는 동기가 됨을 보여 줍니다.
성도 여러분!
지금까지 여러분은 큰 죄만 범하지 않으면 양심의 가책을 덜 느껴도 된다고 생각하며 살아오지는 않았습니까? 바로 여기에 여러분들의 영적 싸움이 실패하는 원인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사단은 작은 죄를 가볍게 보게 하며 별로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게 여러분들의 마음을 유도하여 영적 싸움에서 항상 패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성숙한 성도가 되는 것을 막아 왔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성숙한 성도가 되기를 원하신다면 이제부터라도 사소한 것처럼 보이는 것을 더욱 두려워하며 조심해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여러분은 영적 싸움에서 점점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지금까지 여러분은 큰 죄만 범하지 않으면 양심의 가책을 덜 느껴도 된다고 생각하며 살아오지는 않았습니까? 바로 여기에 여러분들의 영적 싸움이 실패하는 원인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사단은 작은 죄를 가볍게 보게 하며 별로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게 여러분들의 마음을 유도하여 영적 싸움에서 항상 패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성숙한 성도가 되는 것을 막아 왔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성숙한 성도가 되기를 원하신다면 이제부터라도 사소한 것처럼 보이는 것을 더욱 두려워하며 조심해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여러분은 영적 싸움에서 점점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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