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의 역사(바로크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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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history of makeup

2.baroque

3.think of baroque

본문내용

③ 바로크시대의 화장 특징
㉠ 화장이 일반화.
㉡ 짙은 화장에 타프타천과 벨벳으로 모양을 내서 오려붙이는 애교점(=패취, 뷰티스폿, 무슈)이 유행 했는데 애교점은 붙이는 장소에 따라 의미가 다르고 흰 피부를 강조하기 위해 사용되거나 이성의 관심을 끌기 위해 사용. 얼굴의 상처를 감추기 위해 시작.
㉢ 몸 냄새를 감추기 위한 진한 향수의 사용.
㉣ 피부에 백분을 발라 흰 피부 강조. 볼에는 연지를 섞어 장밋빛으로 표현.
㉤ 태양에 피부가 그을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가면을 썼는데 이는 또한 천연두의 흉터자국을 감추기 위해 사용했고 연백분에 중독 된 피부를 가리기 위한 액세서리역할을 함.
㉥ 넓고 토실한 얼굴에 동그스름한 붉은 입술. 큰 눈. 짙은 눈썹 이중 턱을 한 얼굴이 선호.
<애교점의 위치에 따른 다른 의미>
3. Think of Baroque
바로크시대에는 화려함의 극치를 이루는 시기이다. 그래서 그 어느 시기보다도 화장이 짙고 화려해 우아하거나 고상해 보인다기보다는 천박하다는 평을 받는 시기기도 하다.
하지만 난 그 천박함속에서 자신의 결점을 감추기보다는 오히려 결점이 있는 부위를 부각시킴으로써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찾았다. 현재에는 자신의 결점을 감추기 급급하지만 이때는 감추긴 보단 그 결점을 더 치장함으로써 자신의 모습을 나타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바로크의 어원에서 알 수 있듯이 부조화스러운 치장을 즐겨 했는데 이는 부조화스러움 속에서 독특한 자기만의 취향을 추구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화장을 분장의 수준으로 소위 떡칠을 한 화장은 지금에 와서는 가부키나 연극무대에나 어울릴 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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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17
  • 저작시기2005.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2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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