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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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줄거리
느낀점
마케팅 관련

본문내용

루는데 일조할 것이다.
나는 유통정보 학과 학생으로서, 마케팅에 관심이 많다. 현재 수업을 통해서도 마케팅에 관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지만 이 책에서도 나에게 마케팅에 관해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다. 제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것 이상으로 마케팅은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다. 기업의 자원인 인적 관리를 중요시 해야 한다. 기업 문화는 사실 자원의 관리이며 모든 프로젝트는 기업의 문화를 실현시켜준다. 실천을 위해 제갈량과 같이 꼼꼼하게 일을 챙겨야 한다. 이 글을 읽는 독자가 한 회사를 꾸려나가는 CEO라면 이 일은 더욱 중요하다. 많은 리더들이 관리학 이론을 배우느라 열중하는데 특히 지식 습득에만 매달리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제갈량에 대해 잘 모르고 제갈량의 고충을 비웃는다. 자신이 실무자 이며 회사의 운영 실무에 매진해야 하기 때문에 모든 주의력을 목표에 집중하고 ‘개미구멍에 둑 전체가 무너지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 될 것이다.
유비가 삼국의 하나의 자리중 하나의 자리를 차지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자신을 따르는 충성스런 인재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그 인재들을 활용하는 방법을 몰랐으나 제갈량을 얻고 나서 그 인재들을 활용하는 능력이 생기면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유비의 인덕과 제갈량의 두뇌가 만나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것처럼 멋진 회사를 창업할 수 있었다. 이 책의 잘못된 점은 유비는 이곳저곳 정착하지 못하고 떠돌아다니다가 제갈량을 만나 인의도 저버리고 회사를 창립한다는 설정이다.
삼국의 다른 하나의 인물인 손권에 대해서는 그다지 비중 있게 다뤄지지 않았다. 허나 그의 이야기를 이용했더라면 또 다른 성격의 지도자를 이야기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손권은 아버지인 손견과 형인 손책이 이뤄놓은 오의 땅을 물려받은 인물이다. 오의 땅은 자원이 풍족해 침략보다는 영토를 유지하는데 많은 공을 썼던 인물이다. 개척하는 것 못지않게 회사 경영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회사를 손권이라는 인물을 다루어 유지하는 경영 비법도 추가 했으면 참 좋았을 것 같다.
처음에도 언급했듯이 이 책을 읽음으로써 경영이나 회사생활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많은 것을 배웠다. 삼국지에 나오는 많은 영웅들의 성격들을 이용하고 그들의 흥망의 배경을 사실적인 일화를 통해 경영이나 마케팅 쪽 접목을 시킨다면 더 좋은 글이 될 것 같다.
마케팅 수업 관련
마케팅이라는 것은 한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수행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문이다.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고객의 필요를 충족시켜주며 가치를 창조하는 것이 목적이다. 마케팅은 이렇게 고객을 관리하고 지속적인 시장관계를 맺는 기업 외부업무 뿐만 아니라 기업 내부적으로도 중요한 관계가 많다.
기업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관계라 함은 인적 관리를 들 수 있겠다. 다시 말해 기업 내부를 ‘마케팅’하는 것이다. 기업 내부에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역할을 가진 부서가 존재한다. 공통적 요소를 지닌 부서가 존재하기도 하고 서로 상계하지 않고 각각 맡은 임무를 처리하는 부서가 있기도 하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기업 내부에는 시장을 포함한 간부, 이사회, 마케팅 부서, 신제품 개발부서 등등 여러 계층이 있다. 연계되어있는 부서 안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합심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왜냐하면 친목을 도모함으로써 회사의 성과를 증진 시킬 수 있고 충성심을 고무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인재가 적제적소에 배치되어야하며 자신이 맡은 역할을 제대로 해내야한다. 배가 목적지를 향해서 곧게 뻗어 나가기 위해서는 돛이 필요하다. 이 역할이 CEO의 몫이라 생각한다. 기업 경영자가 기업내부를 적절히 마케팅하여 잘 짜진 기업을 이룰 때 시너지 효과를 발휘 할 수 있다.
최근 마케팅 수업시간에 인사관리에 대해 배운 적이 있다. 회사내에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인적 자원이다. 인재를 잘 활용하면 기대했던 것 보다 더 큰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제 역할을 해내는 가벼운 효과를 보이고, 장기적으로는 큰 이익 마진을 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다. 좀 더 큰 거시적 시각으로 보면 경제를 원할 히 할 수 있고 국가를 부강하게 할 수 있다. ‘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 하라’는 이러한 무한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인재 관리의 방법과 장점, 단점에 대하여 많은 점을 알려준다.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것만이 기업의 큰 이익을 가져오는 방법이 아니라 인적관리를 통해서도 큰 효익을 가져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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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8.09.06
  • 저작시기2007.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78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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