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 구약신약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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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예비적인 고려사항들
1. 기독교 성서에서의 구약
2. 구약의 상대적인 독립성
3. 20세기의 구약신학
4. 구약신학의 경험적인 접근

제1부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신 야웨
5. 거룩의 경험
6. 하나님의 이름
7. 야웨의 성격 묘사
8. 야웨와 다른 신들
9. 하나님의 백성
10. 하나님계약들의 역사

제 2부 - 야웨와 백성과의 계약
A. 아브라함 계약
1. 창조와 노아 계약
2. 아브라함과 계약의 약속
3. 성막의 임재
4. 희생과 속전의 제사 신학
5. 거룩한 삶
B. 모세 계약
6. 하나님의 산에서
7. 계약과 율법
8. 모세 전승에서의 예언
C. 다윗 계약
1. 다윗에게 준 은혜의 약속들
2. 시온에서 야웨의 우주적인 통치
3. 다윗의 관점에서 조명한 역사
4. 시온 전승에서의 예언
5. 계약 신학의 위기

제 3 부 믿음의 시련과 희망의 지평선
A. 토라에서 지혜까지
1. 토라 안에서 기뻐함
2. 지혜의 길
3. 하나님의 정의
B. 예언에서 묵시로
4. 새로운 어법으로의 예언
5. 하나님의 통치 대(對) 악의 통치
6. 삶, 죽음, 그리고 부활

결론 : 구약에서 신약으로
7. 예수 그리스도의 묵시적인 승리
8. 예언자, 제사장, 그리고 왕으로서의 예수 그리스도

본문내용

한 하나님의 묵시적 승리의 증거로서 선포되었다. 묵시의 소망은, 즉은 자의 땅, 스올이 어슴푸레 존재한다는 최소한의 의식만 있지, 사후에는 참된 삶이 없다는 고대 이스라엘의 전통적인 견해에서 벗어난 것이다. 구약에서는 가끔 죽음을 면할 수 있는 삶의 인식을 초월하려고 시도하지만, 그러한 경우는 거의 드물다. 욥에 대해 말할 때 욥은 그가 죽은 후에 구속자께서 그의 주장을 옹호하기 위해 일어날 것에 대한 확신을 나타낸다. 그러나 욥은 그가 변호 받을 것을 확신하지만 문제가 사후에 해결되는 것에 관심이 없다. 이는 구약의 특징적인 이 속세에 집착하는 마음을 나타낸다고 봐야한다. 구약그것은 부활과 내세를 말한다. 단 12:1-4 말씀은 부활뿐 아니라, 신앙 공동체에 속한 구성원들의 공식적인 등록이 분명한 “생명책”에 등록되는 신앙 공동체의 구성원들의 깨어남에 관해서도 말한다. 하늘의 별같이 빛나면서 “영원히 살 것”이다. 다니엘서와 같은 다른 묵시 문학의 경우에서처럼, 이 같은 토론의 중요 목적이 하나님의 미래 시간표를 사색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그들의 일상생활의 싸움에서 신실하라고 격려하는 것이다. 승리는 진행 중이다. 먼저 표징은 그리스도를 통해 보았다. 고전 15:58 은 이렇게 말한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결론 : 구약에서 신약으로
7. 예수 그리스도의 묵시적인 승리
구약에서 신약으로 이르는 길이 토라와 지혜를 통해 생겼다는 것이 유력한 사례가 될 수 있다. 하나님의 유비가 될 수 있는 것이 송아지 피지나 양피지의 표현 위에 쓰여 진 글을 지우고 여러 번 사용하는 거듭 쓴 양피지인데, 종종 완전히 지우지 않아서 먼저 쓴 글이 보이기도 한다. 신약 신학자들이 토라를 묵상함으로써 오는 이런 종류의 지혜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중요하다. 토라에 대한 해석으로 예수와 논쟁을 벌인 유대교의 지도자들 : 서기관, 바리새인, 사두개인, 후대의 랍비적 유대교에서 이루어진 토라 연구의 지혜를 나타낸다. 구약과 신약의 관계는 연속과 불연속의 관계이다. 유대인 전승이 신약으로 부드럽게 유입되지만 이 관계는 단순한 연속이 아니다. 실제로는 유대인 전승이 신약을 지나 탈무드와 랍비적인 유대교로 흐르기 때문이다. 또한 구약을 비기독교 성서라고 주장한 마르시온이 주장한 것처럼 이 전승의 강물이 폭포에서 떨어져 급진적으로 새로운 시작을 만드는 것을 분출할지라도 뚜렷한 불연속은 없다. 그보다는 이 관계는 연속과 불연속의 변증법적이다. 이 둘의 영역들은 땅에 대하여 조상들에게 한 약속이나 성결 법전의 윤리적인 요구 사항들과 같은 문제들을 살필 때, 우리가 본 것처럼 반드시 참작해야 한다. 사탄의 왕국 대 하나님의 왕국 : 초대 기독교 복음서는 하나님의 통치와 하나님의 창조의 관리를 빼앗으려 하는 악의 세력들의 지배 사이를 근본적으로 구별하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악의 문제가 죄, 즉 하나님과 계약 관계의 파괴로 약화되어서는 안 된다. 그보다는 사람들은 인간 역사에서 우주에서 작용하고 있는 억압하는 세력들의 희생자이다. 하나님의 왕국과 악한 자의 왕국 간의 갈등인 일종의 이원론이 있다. 이것은 창조 자체 안에 내재된 것이 아닌, 창조 이후의 갈등이라고 부언 할 수 있지만 말이다. 현 세대와 장차 올 세대 : 신약에서는 이 두 영역의 주권들이 두 세대로 묘사되었다. 신앙의 눈외에는 볼 수 없는 하나님의 주권이 숨기운 “현 세대”와 하나님의 영광을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드러나는 “장차 올 세대”이다. 죄와 폭력으로 부패된 현재의 악의 질서는 하나님의 심판 아래 서고 새 창조가 나타나도록 반드시 끝나야 한다. 사탄의 왕국을 공격한 예수 : 예수는 단지 선택된 소수에게 하나님 왕국의 신비를 선언한 묵시적 환상가로 묘사되기보다는, 악의 세력들이 사람들을 압박구조의 희생자로 만들거나 침략적인 악의 영들로 건강과 온존함을 위협하며 역사하는 이 현 역사적 세대에 나타나신 하나님 왕국의 표징자체이다. 마가복음에서 예수는 사람들을 압도하고 그들에게 고통과 굴레를 씌운 사탄의 왕국에 대항하여 싸우러 나가시는 용사의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대리인으로 그려진다. 예수의 귀신 축출은 악의 세력에서 백성을 해방시키려는 목적으로 사탄의 왕국에 대항하여 메시야가 벌인 전쟁으로 이해되어진다. 기독교 신앙에서 부활로 최후를 장식한 예수의 십자가 처형은 악과의 오랜 싸움에서 예수가 승리한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부활 : 기독교 공동체는 “이미”와 “아직”의 긴장 속에 산다. 상징적인 묵시 언어를 사용하면 하나님의 최종 승리를 의미하는 나팔은 아직 울리지 않았다. 여전히 하늘에서와 같이 이 땅 위에 완전히 하나님의 왕국이 도래할 마지막 완성을, 혹은 그리스도의 때에 영광 중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심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다림이 날들을 계수하고 묵시 시간표를 예상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승리가 최종 완성을 미리 맛보게 한 종말의 사건인 그리스도의 부활에서 이미 드러났기 때문이다.
8. 예언자, 제사장, 그리고 왕으로서의 예수 그리스도
초기 기독교 해석자들은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맺은 계약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새 계약이 제정됨으로 “이행되었거나,”혹은 좀더 좋게 표현하면 “입증되었다”고 주장하였다. 옛것과 새것의 관계는 서로 배타적인 부분으로 나누어지는 것이 아니라 연속과 불연속의 변증법이다. 이런 연속/불연속의 관계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맺은 계약은 폐기되거나 대체되기보다는 그리스도에 의해서 변형되고 확인되었다. 예수는 예언자, 모세 전승에 선 예언자의 계통에 서 있지만 예언자보다 크신 분이시다. 예수는 예루살렘 성전에서 사역한 제사장들과 같은 제사장의 역할이 있지만, 그의 제사장의 사역은 독특하다. 그리고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로 불리고 임마누엘이라는 보좌의 이름을 지닌 다윗과 같은 통치자인 왕이시나, 그분의 통치는 다윗과 거의 같지 않은 왕이시다. 그리스도의 사역은 3중의 직분, “예언자, 제사장, 왕의 직무”를 지닌 분으로 묘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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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2.06
  • 저작시기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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