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광고를 통한 기획 및 전략 유추

소개글

KTF광고를 통한 기획 및 전략 유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선정한 이유

KTF의 캠패인-> “KTF 적인 생각”

그럼 이 광고에 숨어있는 전략은 무엇일까?

본문내용

내가 선정한 광고는 바로 KTF의 광고 (강의실 편) 이다.
새 학기 개강으로 생동감 넘치는 캠퍼스. 첫 수업 전 강의실은 생기 넘치는 학생들의
모습으로 활기차기만 하다.이 때 강의실 문 앞에서는 교수처럼 보이는 노신사가 두리번거리고 있다. 흰머리 때문인지 제법 나이가 들어 보이지만,휴대폰으로 무언가를 검색하는 모습이 범상치 않다. 흥겹게 떠들던 학생들은 노신사의 모습에 부리나케 자리를 찾아 간다.그런데 정작 강단으로 가야 할 노신사는 학생들 속으로 들어가 한 자리를 차지하고,학생들의 눈에는 '저 할아버지가 설마 학생?' 하는 당혹스러운 표정이 역력하다.그런 학생들의 모습에 조금은 어색하지만 재미있다는 표정을 띤 노신사가 강단에 선 젊은 강사에게 힘차게 인사하는 모습과 함께 뜨는 자막 한 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제일기획 칼럼 자료)
선정한 이유
KTF 의 이번 광고는 기존의 빅모델에 의존해서 알리기 광고를 추구했던 모습에서 완전히 벗어난 듯한 느낌을 주었다. 광고가 주는 느낌도 다른 광고에 비해 마지막 반전이 있는 광고. 그 뒤를 조사해보고 생각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KTF의 캠패인-> “KTF 적인 생각”
‘넥타이는 청바지와 평등하다.’ 라는 드라마 같은 발상을 전개했던 KTF적인 생각의 두번째 시리즈물이다. 이번 ‘강의실 편’ 에서도 전 편과 마찬가지로 ‘젊음’의 이미지를 주기 위해 노력했다. 전편이 ‘젊은이들의 능력과 강함’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강의실 편’에서는 그 윗세대(기성세대)들의 강함과 도전 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
우선 이런 KTF 적인 생각을 강조하게 된 원인에는 무엇이 있을까? (기획 과정)
첫번째는 당연 선두기업인 SK telecom과의 차별화를 위한 캠페인이다. KTF의 기업의 덩치도

키워드

KTF,   KTF광고,   광고전략,   광고차별화,   마케팅차별화,   광고,   SK텔레콤,   이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