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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한, 『조선의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 페이퍼로드, 2010, p.244~248 참고.
이 일도 있고, 이승만 정부에서는 영친왕이 대한민국의 여권을 발급받아 미국에 가서 ‘프린스 오브 코리아’라고 불리게 될까봐 이를 달가워하지 않은 탓에 여권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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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한(1956), 일본의 민주화는 가능한가, 창평사
◇ 김명섭(2002), 일본의 아나키즘과 조선인 항일운동 : 해방 전을 중심으로, 국민문화연구소
◇ 김범수(2002), 일본의 그린 투어리즘 추진과 지역활성화, 한국농어촌공사
◇ 박종근(2004),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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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한 「한국 신문사회」p140
7. 주동황외 「한국 언론사의 이해」p44-47
8. 김민환 「한국 언론사」p394
9. 송진호 「한국 현대 언론사」삼민사. 1990. p131
10. 이용준.「1960대 신문 산업의 재생산 구조」김왕석, 임동욱외
「한국 언론의 정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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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한 씨는 이 글 외로도 직접 들려준 이야기는 더더욱 비참하였습니다. 덕혜옹주가 갇혀있는 독방은 독방이 아니라 한 방에 서너 명의 걸인(乞人)과 같은 여인들이 둘러앉아 화롯불을 쪼이면서 화롯불을 쪼이고 있는 그 손들이 모두 새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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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한,『사건과 기자』, 신태양사, 1960
7. 오성철,『식민지 초등교육의 형성』, 교육과학사, 2000
8. 오은서,『사랑의 불꽃』, 한성도서주식회사, 1923,
9. 又影生,「근대노동문제의 진의」,『개벽』, 1호, 1920.6,
10. 주요섭,「조선여자교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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