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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표지 그림은 점점 더 미궁에 빠지게 만든다. 표지그림에서 보았던 역도 선수와는 연결 고리가 없어 보이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표지 그림의 생쥐와 동일 생쥐인지도 잘 모르겠고, 세 마리의 생쥐가 자기 꼬리를 땅에 대고, 돌려 몸 전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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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빗 콜 / 보림 출판사
영국 작가가 쓴 성교육 그림책으로 아이가 태어나는 비밀을 그림을 통해 보여주고 있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솔직한 접근 방식과 우화적인 내용 전개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적당하다.
<내 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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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빗 콜 저, 고정아 역, <따로 따로 행복하게>, 보림, 2008
공인숙, 김영주 외 2명 저, <아동문학>, 양서원, 2013
김현자, 조미영 외 1명 저, <아동문학>, 창지사, 2015 Ⅰ. 서론
Ⅱ. 본론
1. 내가 선택한 아동 문학 : 따로따로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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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빗 콜(김수희 역), 「우리 아빠는 우당탕탕 발명가」, 어린이작가정신, 2008.
헬린 옥슨버리(공경희 역), 「곰 사냥을 떠나자」, 시공주니어, 2017.
김은경, 「그림책을 활용한 언어활동이 유아의 언어능력에 미치는 영향」, 국내석사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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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빗 콜 글, 그림 (박찬순 역)
출판사 : 보림
내용 : 점박이 강아지 의사 선생님이 등장하여,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위해 지켜야 할 생활 습관을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말하는 '손 씻어라', '깨끗이 해라' 같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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