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慢脾風이니 甚者면 加川烏라 하니라.
구토 설사한 뒤에 만비풍이 됨을 치료하니 심하면 천오를 가미한다. 적
소적호나 목향환 자상환 백옥병
풍한
강활고 대청고 대황환
담천
견우환 백부환
변증
자양흑산 연교음 관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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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을 협력하여 위가 두텁게 하여 다시 내상에 이르지 않게 한다.
若傷熱에 用丁香 巴豆 熱藥하고, 傷冷에 用大黃 牽牛 寒藥하면 不但遺留藥毒이라 重瀉元氣오,
만약 열에 손상하면 정향 파두의 열약을 사용하고, 냉기에 손상하면 대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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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하고 보하면 청수하고 마름을 면할 수 있다.
內傷勞役이나, 或素氣血이 虛弱하야 病暑者면, 一以滋補로 爲主하라,
내상노역이나 혹소기혈이 허약하야 병서자면 일이자보로 위주하라.
내상노역이나 혹은 평소 기혈이 허약하여 서병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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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함은 반드시 그 근본을 견고케 하고, 아래를 치면 반드시 그 위가 마름이라고 하니 이것이다. 삼소음
십미궁소산
십신탕
소갈탕
인삼패독산
가미보중익기탕
도씨보중익기탕
연수총백탕
마황갈근탕
갈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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