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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계십니까? 혹시 여러분 스스로 아직 준비가 안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화목을 유보하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그렇다면 염려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 하는 일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이 그 동기가 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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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살과 피가 될 수 있으며 그리스도께서는 믿음으로 찾고 경배하는 자들에게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에 따라서 거기에 임재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거기에 임재하시는 것은 분별없고 불신앙적인 사람들에게는 주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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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유월절 식사와 관련하여 성찬을 제정하셨다.
종교 개혁자들은 제의적 성찬론과 중세의 화체설을 반대하였다. 루터는 쯔빙글리에 반대하여, 성찬을 제정한 말씀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며, 성찬시에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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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로써 죄도 흠도 없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그는 뿐만 아니라 첫 언약 때에 범죄한 죄(구약의 의인들의 죄)까지도 속하려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신 분이다. 그는 그 모든 자를 새 언약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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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 되시사 인류를 사단의 죽음의 사슬로부터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사역을 상징한다(벧전 1：18-21). 그중에서도 방주 안의 여러 방은 우리의 안전하고 영원한 처소를(요 14 :2), 잣나무는 예수의 변치않는 영원한 사랑과 희생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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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 재림 예수 이외는 없는 것이다."
가 주장했던 것으로 세 사람 모두 유재열이 주장했던 말씀의 짝 교리를 차용한 것이다.
(2) 세대주의적 시대구분론
이만희는 창세기 1장의 첫째 날을 “시대마다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는 날”이며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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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을 통해서 완전하게 실현될 것이다. 그 분이 오실 때 곡식과 가라지는 분리될 것이며, 선과 악이 나누어질 것이며 양과 염소로 나뉘어 질 것이다. 악인과 선인이 공존했던 하나님 나라라는 완전한 하나님 나라가 될 것이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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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하늘에서 내려온 자”이며“생명의 떡”6:46)의 부르심이 있어야 구원의 가능성이 열려진다.(10:3b,3:13,14b,16,17,12:46-48)
셋 째, 양이 그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10:3a)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믿는 믿음의 영접이 전제 되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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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영혼들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형상으로 양육하는 것은 학교라는 현장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소명을 깨닫는 자각과 헌신이 뒷받침된 교사에 의해서 가능할 것이다. 또한 기독교인 교사 한 명의 힘은 미약하지만 이들이 모여 신우회와 기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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