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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또 투명성 확보를 위해서 스스로 로펌의 운영 내용을 공개해야 할 것이다. 물론 고위 공직자 영입도 중단되어야한다. 김앤장 문제는 이미 미룰 수 없는 우리사회 모두의 문제가 되었다. 더이상 평등한 권리 위에 군림하고 있는 법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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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이라는 법조계의 삼성을 하얀 도화지에 그려낸다. 이 책을 읽기전에는 과연 그런 공룡이 있다면 어떻게 보이지 않을 수 있겠는가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요즘의 삼성사태가 보여주듯이 우리나라에서는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 사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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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2021.06.30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630000694&a=99
7. [전자신문] KT, 대구경북지역 AI서비스로봇 지역파트너 공개모집...소상공인 비즈환경 디지털화 강화
- 정재훈 기자, 2022.03.23
https://www.etnews.com/202203230000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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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보이지 않을 수 있겠는가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요즘의 삼성사태가 보여주듯이 우리나라에서는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 사실 이 책의 저자들이 주장하는 바는 간단하다. 김앤장이라는 로펌은 우리나라 법조계의 현실을 어기고, 신자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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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법률사무소의 문제점과 대안'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장화식 투기자본감시센터 정책위원장은 "금융과 산업계에 존재하는 투기자본의 폐해에 대해 조사를 하면 할수록 결국 마지막에 맞닥뜨리는 것이 김&장 법률사무소였다"라고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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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변호팀을 선임하는 도덕적이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정부의 탓도 있다. 기업이 얼굴에 철판을 깔고 김앤장 변호팀을 선임하였을 때, “기업의 탓이라 국가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과거 SK케미칼의 전신 유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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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대표, 전경련 회장과 연결되는 김재호 동아일보 사장 혼맥마지막으로 <동아일보> 김재호 사장 가족을 보자. 김재호 사장의 증조부가 <동아>를 설립한 인촌 김성수(1891~1955) 부통령이다. 김 사장의 장인은 이한동(1934년생) 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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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정부에 대해 수사를 하라, 국회가 특별법을 만들어라, 청문회를 열라고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요구이며 국민 명령이다. 국민이 존재하지 않는 정부, 국회는 역사상, 지구상에 없었기 때문이다.
결론 및 감상
안종주의 ‘빼앗긴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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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변호사
이러한 세제혜택이 미국의 기부문화 창달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기부문화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기부금 세제의 전면적 개편이 필요하다.
Ⅳ. 결론
이렇듯 이니스프리는 사회적책임을 다지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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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광장·태평양 등 대형 로펌에는 특정변호사가 한 명도 없었다.
현재 법무법인 등 로펌은 743개로 전체 변호사의 54.5%인 5513명이 일하고 있다. 결국 사건 건수로 일률적으로 재단하는 현행 제도는 적절한 ‘체’가 될 수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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