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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건물을 짓는 경우 어떤 층수까지는 수익이 투자액에 비하여 증가하나 어떤 층수를 지나면 투자액에 비하여 체감한다. 따라서 건물의 높이를 어느 정도로 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고 능률적이며, 최유효이용의 상태가 되는가를 판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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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건물에 투자하는 경우, 어느 층수까지는 수익이 투자액에 수반하여 증가하지만, 어느 층수를 지나면 수익이 투자액에 따르지 못하게 된다. 여기서 경제적으로 가장 유리한 층수가 고려되는데, 이 때 수익체증체감의 원칙이 중요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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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은 경우에 따라 고층으로 하여 적재력을 중첩하여 이용할 수 있으나, 작물은 이것을 중첩하여 재배할 수 없다. 따라서 다른 산업보다 농업은 적재력에 의존하는 정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6) 토지의 인접성
토지는 지표의 일부로 연속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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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리모델링 매뉴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2000
박용석, “아파트 리모델링 시장의 성장 전망과 활성화를 위한 과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광장, 2000. 9
박용하, “재건축과의 비교를 통한 고층아파트 리모델링 방안 경제적 타당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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