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논문]정보화 사회의 역기능 해소를 위한 청소년 정보통신 윤리교육 정책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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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논문]정보화 사회의 역기능 해소를 위한 청소년 정보통신 윤리교육 정책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연구의 방법 및 구성

2. 이론적 고찰
1) 정보화 사회
2) 정보통신 윤리교육

3. 정보화 사회의 역기능
1) 프라이버시의 침해
2) 지적재산권 침해
3) 불건전 정보유통
4) 컴퓨터 범죄

4. 외국의 청소년 정보통신 윤리교육 비교분석 및 시사점
1) 미국
2) 일본
3) 프랑스

5. 우리나라 청소년 정보통신 윤리교육 정책방안
1) 사회기관의 청소년 정보통신 윤리교육 정책방안
2) 학교의 청소년 정보통신 윤리교육 정책방안

6. 결 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대한 인식 제고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또한, 아동 및 청소년들로 하여금 온라인에서 올바른 행동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네 가지의 효율적인 접근법을 부모와 교사들에게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 있다. 첫째, 기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갖추게 한다. 둘째, 아동 및 청소년들과 함께 온라인에 접속한다. 셋째, 학교 내의 컴퓨터 사용을 위해 설정된 기준들을 숙지하게 한다. 넷째, 자녀들과 함께 온라인에서의 행동 규칙을 제정한다.
을 제공하고 있다. 사이버 시민 인식 프로그램은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사이버 범죄의 위험성과 결과를 교육시키는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지적이고 윤리적이며 사회적 지각이 있는 온라인 행동을 발달시키기 위한 시도의 일환으로서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갖도록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사이버 윤리를 ‘책임감 있는 사이버 공간에서의 사회적 해동’이라고 정의하는 가운데, 부모와 교사 그리고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교육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다.
정보윤리의 확산을 위한 최근 미국의 사이버 시민 파트너쉽의 활동은 우리나라에 적잖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 첫째, 정보통신 윤리의 확산을 위해서는 부모, 교사, 비영리 시민 단체, 정부, 기업 등이 동반자적인 관계 속에서 공동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고 있다. 둘째, 정보통신 윤리가 무엇이고, 인터넷으로부터 아동 및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를 부모와 교사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음을 알려 주고 있다. 셋째, 웹 사이트의 운영에 있어서 부모, 교사, 아동 및 청소년이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한 번의 클릭을 통해 쉽게 정보를 구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심도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2) 일본
일본에서는 우리나라에서와 마찬가지로 정보 교육을 교육과정에 도입하면서 보다 효과적인 교수학습 활동을 수행하고자 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교육에서의 정보통신 활용을 강조하고 있고, 그 일환으로 정보통신 윤리교육을 다루고 있다. 정보통신 윤리에 관한 별도의 교육과정을 두고 있지는 않지만, 도덕 교육을 강조하면서 정보윤리 교육을 실천하고 있고, 유해 정보로부터 학생들을 지키기 위한 기술적 측면을 기술가정 과목에서 다루고 있으며, 정보 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책임에 대한 이해를 시킴으로써 학생들에게 정보윤리가 체득되도록 실천하고 있다. 그리고 각 학교에서의 정보윤리 교육을 지원하기 위하여 정보윤리 육성에 대한 지도 내용 및 방법에 대한 해설과 지도 자료를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정보 소양 능력을 키우고 그와 동시에 정보윤리 교육을 지원하기 위하여 정보윤리 육성에 대한 지도 내용 및 방법에 대한 해설과 지도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정보 소양 능력을 키우고 그와 동시에 정보윤리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총중등 각급 학교에서는 정보윤리 지도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발표함으로써 다른 학교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교원연수센터에서는 교사들이 정보윤리 수업을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윤리 지도 방법, 지도 사례, 수업 지도안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
일본의 각 시도 교육청에서는 정보윤리교재를 개발하여 각급 학교에서 재량활동 시간이나 관련 교과 시간에 다룰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정보통신윤리위원회와 정보문화센터, 정보보호진흥원 등에서도 정보윤리에 관한 교재와 교사용 자료를 연구개발하고 교사,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강연 또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정보통신 윤리교육은 일시적으로 이루어지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정보통신 윤리의 확산을 위하여 이루어지는 일련의 활동들이 지속적인 홍보와 제도적인 뒷받침으로 널리 확산되고 정착되어야 할 것이다. 정보통신 윤리가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정보통신 윤리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일본이 경우에서 보듯이 우리나라도 정보통신 윤리에 대한 각급 학교의 사례를 많이 개발하고 그 사례를 다른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연구시범학교 제도가 있으므로 이 제도를 활용하여 정보통신 윤리의 주제로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그 결과를 일반화시키는 방안 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정보통신 윤리교육이 보다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교사의 역량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므로, 일본의 교원연수센터에서 교사를 대상으로 각종 교재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하듯이 우리나라에서도 교육관련 공공기관에서 교사의 역량 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정보통신윤리위원회나 정보문화진흥원 등에서 교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활동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정부, 시민단체, 학교, 학부모 등이 연계되어 공조할 수 있는 체제가 이루어진다면 정보통신 윤리교육이 보다 활성화될 것이다.
3) 프랑스
프랑스의 청소년 정보통신 윤리교육은 교육부 산하 매체교육센터인 ‘끌레미’에서 신문, 텔레비전, 라디오 등을 통해 실시해 오던 기존의 매체교육이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매체교육은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인터넷 사용과 교육을 널리 보급하려는 프랑스의 국가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교육의 영역을 인터넷으로 확장하였으며 청소년 정보통신 윤리교육은 이러한 맥락 속에서 태동의 단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프랑스 정보통신 윤리교육의 가장 핵심적인 특징은 그 모체인 매체교육과 마찬가지로 텔레비전, 신문, 잡지의 뉴스나 기사와 같은 실제사건과 인터넷 상의 실제 위험을 중심으로 청소년에게 자율성, 비판력, 책임의식 등을 갖도록 가르치고 있다는 점이다. 정보매체의 부정적이고 유해한 측면에 초점을 맞추는 지협적인 예방교육을 뛰어넘어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면에 대한 판단력을 키워 올바른 선택을 함으로써 정보사회가 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프랑스의 청소년 매체교육은 다음과 같은 점들을 우리나라 청소년 정보통신 윤리교육에 시사하고 있다.
첫째, 체계적인 정보제공망을 통해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홍보해야 한다.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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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2.21
  • 저작시기2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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